몇장의 사진으로 절 사로잡아버린 꼬꼬마 천사님이 하나 있었어요 ㅠ//////ㅠ
그 느낌 그대로, 제 손에서 잘 따라와줄까- 싶어서 걱정이 산을 이루는 꼬맹이였는데 -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지쨔 사랑스러운 제 열세번째(....) 인연
미유우라고 함미다!!! Θ▽Θ)~



즈이집에는 별로 없는 엔티크 라인을 담당하게 될거구요,
다른 애들은 없는 파파쨩 마마쨩도 이써용 ^/////^
(아..그럼 난 얘한테 뭔가여 ㅠㅠ....)



사진첩 자체도 다른 라인을 만들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ㅠ////ㅠ
조금 힘주어 찍고 만지고 있습니다 -



파파쨩도 함께 ^////^



파파쨩과 함께라면, 더 당당해지는 꼬맹이예요!!



미융이라믄 깜빡 죽을 우리 파파쨩 히즈미 ㅠㅠ!!
캐당당 꼬꼬맹이를 잘 부탁해요!!!



- "후움...."
아직 빤히- 절 바라보는게 고작인 꼬맹이지만
색다른 분위기의 이녕이라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그치만 정말, 파파쨩 품에 안겼을때의 표정이 제일 미유우다운것 같네요 : )
마지막으로 세팅에 도움을 주신 들랑구님께 감사를 ㅠㅠ 아이돌 대박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