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무사히 적응을 마치고 100일을 맞이한 꼬마숙녀 미융이입니달 ㅎㅎㅎㅎ
후아 - 언제 벌써 그렇게 된건가 싶네융 -
발그레한 볼 빵빵 꼬마 ㅎㅎㅎ
즈이집에는 없던 스타일이라 오히려 더 너무 좋아져버린 꼬맹이예요~
애 자체가 생각지 못한 지름인 셈이긴 했지만,
세팅해놓고 혼자 좋아하고 사진 찍으면서 혼자 또 좋아하고...;;;;
데려온 보람을 500% 느끼는 저 -ㅅ-)~
근데 뭐 전 제 이녕이면 다 이런 보람을 느끼는것 같으니까요....ㅠ////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예욜 +_+
옆모습도 이뻐가지긍 //ㅂ// 제대로 콩깍지!!
제 콩깍지는 순도 99.9% 다이아 인듯 싶고 ㅎㅎㅎㅎ
앙- 다문 입술로, 사실 저한테 물어보는게 많은데 -
아직 저만 알고 있긍 ^////^)~
내일은 엄마 그 다음날은 아빠의 100일이니까!
조만간 가족사진이라도 도전해봐야할까 싶고요!!!!
(그치만 난 일을 시작했을 뿌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