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우리집에서 무사히 적응을 마치고 100일을 맞이한 꼬마숙녀 미융이입니달 ㅎㅎㅎㅎ
후아 - 언제 벌써 그렇게 된건가 싶네융 -


발그레한 볼 빵빵 꼬마 ㅎㅎㅎ
즈이집에는 없던 스타일이라 오히려 더 너무 좋아져버린 꼬맹이예요~



애 자체가 생각지 못한 지름인 셈이긴 했지만,
세팅해놓고 혼자 좋아하고 사진 찍으면서 혼자 또 좋아하고...;;;;



데려온 보람을 500% 느끼는 저 -ㅅ-)~
근데 뭐 전 제 이녕이면 다 이런 보람을 느끼는것 같으니까요....ㅠ////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예욜 +_+
옆모습도 이뻐가지긍 //ㅂ// 제대로 콩깍지!!
제 콩깍지는 순도 99.9% 다이아 인듯 싶고 ㅎㅎㅎㅎ



앙- 다문 입술로, 사실 저한테 물어보는게 많은데 -
아직 저만 알고 있긍 ^////^)~

내일은 엄마 그 다음날은 아빠의 100일이니까!
조만간 가족사진이라도 도전해봐야할까 싶고요!!!!
(그치만 난 일을 시작했을 뿌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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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애 2010.01.20 20:22
    귀여운 미융;ㅁ;! 늠늠 이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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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2010.01.20 20:26
    귀여운 미융 //ㅂ// 난 혼자 북치고장구치고 했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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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ou 2010.01.20 22:34
    볼이 빵빵하여 귀여우면서도 앤틱한 아기씨네요.
    맨발로 있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보이고 숲속의 요정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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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리 2010.01.21 14:45
    미융 100일 축하~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군.
    통통한 볼살이 참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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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사장 2010.01.22 06:05
    어머.... 진짜 애기님 너무 귀여우신데요....ㅠㅠ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앤틱한 스타일에....
    아뭏튼 100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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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금이 2010.01.22 07:20
    빵빵한 볼이 여전히 귀여운 아가씨네요 //ㅁ//
    꼬마아가씨와 한참을 눈을 마주쳤어요//ㅁ//
    100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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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2010.01.23 00:42
    귀여운 우리 미융//ㅁ// 벌써 100일이라며!!
    그리고 내일은 파파의 100일인가여.. 그냥 아침에 축하는 해줄께!
    그치만!! 사진은 우리 나중에 가족사진으로 합의봐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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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2010.01.23 13:30
    즈이집에 작은 숲이라도 만들어줘야 하나 싶고요 ㅠ////ㅠ
    제 스스로도 혼자 뿌듯해하면서 맨날맨날 쳐다보고 있네용 흐흐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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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2010.01.23 13:30
    축하 캄사~~ 100일이라눙 ㅋㅋㅋㅋ
    오동통통 쫄깃쫄깃한 내 미융이라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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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2010.01.23 13:33
    이히히 //ㅂ// 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의 꼬마예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 찍고도 보면서도 진짜 너무 좋아하고 있고요 //ㅂ//
    축하 감사합니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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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2010.01.23 13:33
    아이컨텍!!!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
    물론 사진과의 아이컨텍이라니 참으로 오덕스럽지만...-/////-)~
    축하 고맙습니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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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2010.01.23 13:34
    앙 축하는 아침에 해줬냐눙?!
    가족사진 가족사진 +_+ 꺅!!!! 시도해봅시다!!! 언젠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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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0.01.26 20:38
    으학TT진짜 넘 귀엽네요!!빵빵한 볼은....정말 매력적인TT!!!!
    늦었지만 100일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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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2010.01.27 11:38
    금방이라도 말할 것 같은 볼따구죠! ㅎㅎㅎㅎ
    100일 축하 감사합니달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