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남편님을 만난 사츠키!!
큰 키가 무색하게도 생김생김이 올망졸망한 히즈미예요♥



왠지 히즈미 품에 기댄 사츠키의 눈빛은...



"귀여운 히즈미, 내꺼야"
캐당당한 유부녀포스ㄷㄷㄷ



이날따라 사츠키가 엄청 혼자서도 반짝반짝해서 깜놀..
왠지 자체 포샵처리를 하고 있는덧 했고...



히즈미는 모릅니다. 자기가 사실 인기가 많았던 거슬..
그거슨 모두!! 사츠키가 히즈미는 누나만 보자 까꿍!! 이랬기 때무니라는 거슬~~!!!



능력있는 자만이 미남(!)을 쟁취하는거예요 -
인생 뭐 다 그런거 아니었음??



갠춘갠춘 -
사츠키도 미인이니까!!!!



사츠키 허리에도 어깨에도 손도 못 대고 -
땀 삐질, 뒷짐지고 바짝 긴장해 있는 히즈미 ;ㅅ;...
이러케 잡혀사는 남편st로 세뇌되는 거시고 ㅋㅋㅋㅋㅋ



히즈미는 나만 보면 됨. 다른데는 내가 볼거임 'ㅅ'-3



아 얼마전에 졸린데 편집했더니 사진이 다 편집도 꽝인델...ㅠㅠ
그래도 올리는 수밖에!!! 난 귀찮으니까!!!

그래서 결국 찍은 가족사진!!!!!!
이거 스토리도 찍었는데 그건 아예 셀렉트를 안했구나!!! 왜 그랬지!!!




요기서부터는 독사진!!
엄마 사츠키!



같은 몰드인데도 - 엘리랑은 다른 반짝임.
아마 엘리보다는 쪼끔 더 뾰쪽하고 예민할 것 같기도 해요 -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벽도 높고!



그래도 히즈미를 쟁취(...)한걸 보면,
본인이 원하는건 제대로 해내는 스타일인 듯 하니, 멋진 여자!!!



미모도, 분위기도 갖고 있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잡혀사는 꼬마신랑, 히즈미 : )

 

그리고 진지하게 아빠와의 결혼을 생각 중인 미융이, 그 곁을 지켜주는 유우히까지!!




나름 다글다글한 식구들!



총 네식구를 어깨에 짊어진 히즈미의 삶은...
고단할까요 ;ㅅ;...?




(+)짤방1.
눈 말똥말똥... 아직 잘 시간이 아닌 유우히랑 엄마놀이 하는 미융이




(+)짤방2.
모자쓴 제이님 카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