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멍뎅한 일버니 귀엽고 찡찡대는 일버니 꿩강한 일버니를 뒤로하고~

이 날 세팅에 힘준 일버니는 즈이집에 있는 제일 쎈~ 일버니네용 ㅎㅎㅎㅎㅎ

사츠키쨔응 ㅎㅅㅎ)///

 

 

그치만 저한테 와서 많이 귀여워졌어요.. ㅇㅇ 그런거 같아요.

저 가발은 큐티시뇽이지만 큐티하진 않고, 사츠키는 사츠키지만 큐티하네용! (읭?)

 

 

업뎃도 하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하고 싶은게 엄청 엄청 많은데,

못 하고 있다는 슬픈 사실은 언제나 업뎃할때마다 쓰는거 같지만 ㅠㅠ.... Orz

 

그냥 이렇게 사진을 보고 추억하면서 ㅠ0ㅠ 엉엉....

오늘 코멘트도 안드로메다행이지만, 뭐 항상 그러니까 그러려니 해주세요....

 

 

사진 찍을때는 흠... 하면서 찍게 되는 구도가 나중에 보면

아 ~ 왜 이거 한장밖에 안 찍었지? 좀더 찍을걸!! 할 때가 있는데

요게 좀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요즘은 컷수는 그닥 많지 않고, 대신 이것저것 포즈나 구도를 바꿔보려고 하는 편이라

최대한 한컷 찍을때 공을 많이 들여서 세팅해주고 있어요.

그런 공에 비해 매번 사진이 나오는건 비슷하다는 참담함이 슬프지망...

 

 

그래도 나는 매일 노력하며 살고 있다능거~~

이녕도 매일 노력하며 예뻐지능건가 ;ㅅ;... 어제 볼때보다 예쁜거 같은 느낌....!!

 

 

아 저 입술을 어뜨케 해야할지 ;ㅅ;..... 아놔~

사랑에 빠져부리게쒀영 ㅠㅠ 내가 이래서 일버니를 사랑함 ㅠㅠ

 

 

별 말없이, 그냥 계속 들여다보고 있어도 좋은게 -

이녕 얼굴이니까 'ㅅ'!!!!

 

오늘도 그냥 들여다봅니다.

이게 바로 이녕얼빠+드덕의 총체적인 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