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할거야?
그래 너 하고 싶은거 다 하쟈 'ㅅ'!!!!
계속 그렇게 나 봐줘.
눈 떼지 말고, 계속 봐줘.
똑쟁이지만 오너의 사랑은 바란다.
왜냐면 우리집 애니까.
"날 좋아하는거 알아"
그래 ㅇㅅㅇ 내 눈이 하트인데 어떠케 그걸 모르겠니
참 나를 관통하는 가사야.
어쩜 이렇게 이녕이 하나하나 다 좋을 수 있는지
당췌 영문을 모를.
우리 똑쟁이 사과!
ㅍ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