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공지로는 당분간 업뎃 못한다고 해놓고
야근에서 도망쳐나온 저는 업뎃을 하고 있고요....후후후..
오백만년전의 사진들이네요 ㅠㅠ 어헝..



불현듯, 떠올라서 손에 들게 되는 인형, 제 대두천사입니다.
사루비아는 언제나 변신준비 모드라, 아무래도 생각날때 집어들어서 꾸미기가 좋은거같아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부슬부슬 앞머리의 소바쥬를 장착!
핑크색 겨울의상(...)을 작년인가 올해초인가에 사놓은게 있어서 ㅠㅠ
꺼내들었습니다.



소품으로 쓸까하고 자이언트 작약을 샀는데..
블라 몸보다도 커요 ㅠㅠ...
나름 꽃만 떼어서 잘 써보려고 하는 중입니달..ㅠㅠ



우리집 애 인증마크를 얼굴이 붙이고 있는듯한 사루비아 ;ㅁ;
이래뵈도 제법 무서운 여자예요
베스트셀러라는 헬로도 뉴페이스 선샤인도 모두 물리쳐버린 ;ㅁ;



곧 친구들 만나서 놀게해줄께 ;ㅁ;)!
해피 블라이스!!!
  • naraeng 2009.09.09 23:42
    압압 우리 천사 사루비아 ;ㅁ; 흐엥~
    옴마 사랑 받아서 예뻐짐이 거듭되고 있는게 진짜 소녀 블라이스구려 ㅠ_ㅠ
    앙쥬는 이제 소녀가 아니라 여사... 풋풋한 사루비아 ;ㅈ;부비부비
  • minette 2009.09.09 23:48
    얜 멀 믿고 이리 사랑스러운거뉘~~~~ 블라 놀이가 급 땡긴다아아아아~
  • 로소 2009.09.10 20:01
    아..난 역시 브라이스가 좋다며...후후후..
  • 나효 2009.09.10 22:07
    꺄아아아 오랜만에 업뎃이 또 이렇게 이쁜아가씨 사진이라서 눈이 즐겁네요 >3<
  • 라이 2009.09.11 12:45
    아니 뭐 이렇게 예쁘게 생긴거죠...........완전 속눈썹 공주님이네용 ㅎㅎㅎㅎ
  • 능금이/전솔/ 2009.09.11 15:42
    새초롬한 표정의 아가씨네요//ㅁ//
  • 992 2009.09.11 17:18
    히히 옆눈 귀엽다//
  • 틸리 2009.09.11 19:47
    사루비아 넘 이뽀오;ㅁ;b
    가발 딱 잘 어울린다 ㅎㅎㅎㅎ
    반면 우리집 블라들은...서랍속에 고이 방치중;
  • 토유 2009.09.12 12:51
    ㅠㅠ 정말 예쁘네요, 달달하니- 작약속에 폭 파묻힌 모습이 반가운 아가씨!
  • J 2009.09.13 04:16
    흐엉;ㅅ; 사루비아 진짜 늠 이쁘다능 ㅠ_ㅠ♥
  • L 2009.09.18 19:19
    으학 ㅠㅠㅠ사루비아양 넘 이뻐요 ㅠㅠ사근사근할거같은 아가씨 ㅠㅜㅠ
  • 다비천사 2009.09.22 19:08
    사루비아만 보면 ㅠㅠ 즈이집 헬로도 스므스므스므 꺼내고싶어용 ㅠ ㅠ 흑흑
    늠늠 이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