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등장한 사루비아!!
디폴같은 금잔디 가발에 (또) 한 이삼백만년 전쯤 산거 같은....;;;; 빨간 원피스♡
이번에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실크리본도 색색별로 조금씩 사두었어요 ;ㅁ;
몇년 전부터 가입만 하고 그냥 손빨던 저에게 구입을 실천하도록 도와준 모님에게 쌩유 ㅎㅎㅎㅎㅎ
심사숙고해서 여러가지 색을 골라봤는데 사루비아에게 해준 리본색도 너무 맘에 들고용 +_+
일부러 게슴츠레 하게 띄운 눈 -
나긋나긋하게 옆을 바라보게 하고 싶었지만 -
그냥 졸린건가 싶은 사루비아 ㅜ.ㅜ
사실 블라도 쉬지는 않고 뭔가를 끊임없이 사고 있긴 한데;;;
생각보다 손이 잘 안 가는것 같아요 -
특히 사루비아 덕분에 다른 블라들이 자꾸 그냥 묵혀지고 있는 실정 ㅠ.ㅠ
블라를 하나 더 갖고 싶으믄 그냥 서미넷님 목을 졸라봐야 하는걸까 싶은 저...ㅠㅠ...
Blythe
천하무적
-
가발이랑 리봉이랑 잘 어울려용^///^!
-
단정한 머리와 살작 감은 눈이 너무 사랑스러워요!!+0+
-
사루비아는 나잉님만의 사루비아타입이니깐 유독 이뻐보이는게 당연한것도 같아요 >ㅂ< !
리본색 진짜 예뻐요 >ㅅ< !!! 사루비아한테 잘 어울려요 ♥ -
그르게용!! 가발이랑 리봉이랑 잘 어울리네영!!!
-
조 단정한 보브컷은 즈이집 스댕들보다 사루비아에게 더 잘 어울리는거구용 //ㅂ// 캬캬캬
블라이스를 찍으면 왠지모를 뿌듯함이 있습니당!! 머리가 커서 그럴까용?! -
유독 이뻐보이능걸까요 //ㅂ//
제가 콩깍지가 좀 두꺼바서 ^/////^)~
머리리봉 나름 심사숙고했는데 이뻐라 생각해주신다니 완전 캄사!!!! -
단정한 금잔디 머리에 빨간 의상이 너무 잘 어울려주시네요. 매력 만점 아가씨세욤.
블라이스는 은근 중독되는 매력이 있어서 제게는 위험대상입니다;
(제가 보다가 정드는 타입이어서요; =ㅂ=) -
와~ 이거 코스프레 하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