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서 흥얼흥얼 거리는 노래의 가사가 오늘도 여전히 저는 팔불출 모드입니당.
긴가민가하며 떨리는 마음을 안고 입혀본 드레스가 -
역시나! 하고 잘 어울려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당연히 잘 어울리는게 아니겠냐는 저 표정...
어디서 배운건가요!?!?! 죠!! 너는 순진녀로 남기로 했쟈나!!!! ㅠㅠ.. 이러기야?!
어디서 이런 뽀송뽀송한 꼬마를 보신적이 있나요!!
넹.. 많다구요..?
그래두 노멀인데 미백소리 듣는 애는 우리집 유일인거고 ㅠㅠ...
발그레한 볼따구에 언제나 뽀송뽀송해 보이는 표정인 죠세핀입니당.
얘도 즈이집에 온지 꽤 시간이 지난것 같네요 -
메이크업까지 마치기가 오래걸려서 그렇지, 집에 당도했던건 엘리보다 먼저였어요.
이런 얼굴이 나올줄 저도 모르고 작업했던거였는데 ㅠㅠ
정말 이 메이크업 까지면 울 것 같아요 ㅠㅠ
니 얼굴은 니가 지키렸다!!!
꽤나 한참, 얘 존재 자체가 좀 방황이 되기도 했었습니당;
아무래도 우리집 넘버원님과 같은 크기라....O<-<
제 스스로 견제하게 되더라구용 -
그 어려운 시기들을 잘 거치고 -
저에게 톳피만세!!를 외치게 한 무한 능력의 죠!
표정 가득 정말 애기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ㅠㅠ
우리집 순댕이의 시작... ㅠㅠ
이젠 죠도 제법 예쁨 받아요 -
나랭이가 갈수록 노래져가서 외출은 되도록 안하기도 하고 ㅠㅠ
아무래도 동맹이 좀 활성화된 편이라 더 그렇고요!
급 저도 예뻐요! 라고 부끄러워하며 얘기하는것 같아서 -
막 고개를 격하게 끄덕끄덕 거리면서 쓰다듬어주고 싶고요 ㅠ_ㅠ
왠지 바닐라 슈 입으면 애들이 다 발그레~하며 부끄럼을 타네용♥
앞으로 잘 부탁해요!
그나저나;;; 이제 얘 사진을 마지막으로... 보정따위 때려친 나잉입니다 =_=;;;
긴가민가하며 떨리는 마음을 안고 입혀본 드레스가 -
역시나! 하고 잘 어울려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당연히 잘 어울리는게 아니겠냐는 저 표정...
어디서 배운건가요!?!?! 죠!! 너는 순진녀로 남기로 했쟈나!!!! ㅠㅠ.. 이러기야?!
어디서 이런 뽀송뽀송한 꼬마를 보신적이 있나요!!
넹.. 많다구요..?
그래두 노멀인데 미백소리 듣는 애는 우리집 유일인거고 ㅠㅠ...
발그레한 볼따구에 언제나 뽀송뽀송해 보이는 표정인 죠세핀입니당.
얘도 즈이집에 온지 꽤 시간이 지난것 같네요 -
메이크업까지 마치기가 오래걸려서 그렇지, 집에 당도했던건 엘리보다 먼저였어요.
이런 얼굴이 나올줄 저도 모르고 작업했던거였는데 ㅠㅠ
정말 이 메이크업 까지면 울 것 같아요 ㅠㅠ
니 얼굴은 니가 지키렸다!!!
꽤나 한참, 얘 존재 자체가 좀 방황이 되기도 했었습니당;
아무래도 우리집 넘버원님과 같은 크기라....O<-<
제 스스로 견제하게 되더라구용 -
그 어려운 시기들을 잘 거치고 -
저에게 톳피만세!!를 외치게 한 무한 능력의 죠!
표정 가득 정말 애기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ㅠㅠ
우리집 순댕이의 시작... ㅠㅠ
이젠 죠도 제법 예쁨 받아요 -
나랭이가 갈수록 노래져가서 외출은 되도록 안하기도 하고 ㅠㅠ
아무래도 동맹이 좀 활성화된 편이라 더 그렇고요!
급 저도 예뻐요! 라고 부끄러워하며 얘기하는것 같아서 -
막 고개를 격하게 끄덕끄덕 거리면서 쓰다듬어주고 싶고요 ㅠ_ㅠ
왠지 바닐라 슈 입으면 애들이 다 발그레~하며 부끄럼을 타네용♥
앞으로 잘 부탁해요!
그나저나;;; 이제 얘 사진을 마지막으로... 보정따위 때려친 나잉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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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죠세핀양 보면은 왠지 하얀 아기토끼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