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에는 제법 부지런을 떨었던 그날 ;ㅅ;
행사장에서 빼앗긴 기는 좀처럼 충전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럴때 필요한건!!!!
디.오.엘.엘!! 이녕이다!!!!!
진아네 리베랑 칸쵸입니다!! >_< 히힛
"옴마 안뇽!!"
오백만년만의 칸쵸와 그 뒤로 빼꼼 숨은 리베~ 히힛
유딩이를 가지고 노는건 너무 좋은거군요 ;ㅅ;....
힘도 잔뜩 났어!!!! 에너지업!!!!
이러케 오랜만에 유딩이들을 ;ㅅ;!!!!
마주하고!!!! ㅠㅠ
좋은 건 크게 봐야져 +ㅂ+
리베쨔응
메구메구해요 ;ㅅ; 리베야 엉니야... ;ㅅ;
엉니가 해쳐여..!!
저 여자는 누군가 하는 눈빛인거 같지만
전 이녕들의 진심을 모르는척 하기로 했으니까요 'ㅅ' 후훗
이날 P님과 D님이 발로 뛰고 전달해주면서 산 밀짚모자는
칸쵸가 제일 먼저 시착!!! (SD껀데...)
"옴마 모자 예뿌다!!! 히히"
니꺼 아니지만 쓰렴....^_ㅠ
날 그렇게 빤히 보지는 마...
이게 내꺼가 아니라고????????
어떻게 그럴수가.... 'ㅁ'....
의 눈빛 공격.. 그래서 전..!!!
칸쵸를 피해 리베랑 놀았습니다..
리베 짱짱 ㅠㅠb
짱 귀엽 ㅠㅠ
가방자랑샷.
이것도 니껀 아냐2222222
그치만 유딩이도 맞다니 ㅋㅋㅋㅋㅋ
"이모 이거 봐라 - !!"
리베의 재롱잔치가 이어집니다.
한발로 짝다리 짚고 서있기! 같은건 메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능거야!!
'옴마 왜 난 메구 아니야?'
그러나 내가 아니어도 메구칭구가 있어서 자랑스러운 깐쵸..
이러려고 찍은 사진이 아니었는데 멘트 때문에 산으로 간다.....
가발 바꿔씌우기 신공으로 -
오늘의 인놀은 마감합니다.
(+)
찬조출연했던 코마메쨔응의 역할은 사실,
빵셔틀가방셔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