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로망의 소년소년 사진 ㅠ/////ㅠ
우리집 애들로 못해본 거슬 칭구 덕분에 이케 해보고!!!!
9세 소년 귀여워요 ㅠㅠ 머시써요 ㅠㅠ
짱 좋은데 ㅠㅠ!!!!
일주일쯤 지나서 오늘봐도 좋네요 ㅠ////ㅠ
이래서 인놀을 하나봐요 - 내가 볼려고!!!!!! 엉엉
꿩강한 소년이고 싶은 나츠는 자 떠나쟈!!! 하지만,
파이, 따라와줄거야?
왠지 칭구 따라 강남이 아니고 해적이 될것 같은 느낌 ㅇㅅㅇ
해적왕이 되겠숴!!!!!!!
바닷가 소년은 오늘도 실내에서 해적왕을 꿈꿉니다..
원래 현실과 이상은 이마~안큼 큰 차이가 있능거예요 'ㅅ'-3
파이는 쌔근쌔근
"얘 자는데 어떡하지??"
어떡하긴 뭘... 'ㅅ' 이러케 카페에 남아있능거지..
해적왕은 글렀어.
이로케 칭구따라 해적왕 포기하는 이야기...
이게 뭔 말입니까아...??
자켓을 걸치고 다시금 합체!!! 'ㅂ')////
파이는 여전히 꾸벅꾸벅..
해적왕도 다음에 다시!!
또 놀쟈구, 칭구!
↓↓↓↓↓↓ 아래부터는 파이의 독사진 ↓↓↓↓↓↓
햇살에 부서지는 내 파이 ;ㅁ;
이뿌다 ;ㅁ;
9세 남아 좋아요 여러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