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의 목적과는 많~이 동떨어져버린 만남이었지만,
멤버는 신선했습니다!
스이는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진아네 레샤네트 ㅠ////ㅠ♡
완소 엔틱언니예용!
그리고, 즈이집 멤버는!
"...안녕하세요"
애꿎은 머리칼만 매만지는 라떼!!
제가 리봉도 달아줬어용!!
오늘은 말 잘 들어야대구 +_+
용맹스럽지만 쪼꼬만 루피에게 쫄아버린 꼬마양...
땀 뻘뻘 흘리며 반가운 인사를 해봅니다..;ㅁ;
그리고 이제 정말,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거예요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의 아가씨에게 인사를 청하려는 라떼.
왠지 바라보는 눈빛에서 존경의 오오라까지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침을 한번 꼴깍..,
수줍은 꼬마양의 인사에 레샤도 반응을 보이는것 같아요 ;ㅁ;
"맑은 아이구나-"
왠지 라떼를 꿰뚫어 보고 있을것만 같은 어른의 포스!!!
앵두같은 입술이 참 사랑스럽다며 라떼의 오너는 아가씨만 막 보고 있는거구용 ㅠ////ㅠ
예의를 잘 갖춰서 인사를 끝내고,
라떼는 혼자만의 시간을 잠시!
- 흐응... 그애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 혹시 레샤 누나한테 물어보면 뭔가 알 수 있을까?
누나에게 자신의 짝사랑을 상담하는 라떼.
레샤는 일단 사진부터 찍어야겠다며 저와 눈을 맞춰주네용 ^ㅗ^
뭔가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는 할까요 둘이?
그래도 둘이 붙여놨는데, 딱히 커플의 느낌보다는 -
사이좋은 남매의 느낌이랄까 - 그런 필이라 사뭇 또 막 좋더라구요 -
"라떼, 여자는 말야.."
심오한 여자들의 생각을 알려주는 레샤 누님,
먼산을 보고 있어도 귀는 쫑긋! 세우고 있을 라떼입니달 ㅎㅎㅎㅎ
여기서부터는 레샤 독사진!! ㅎㅎ
혼자 또 빠져들어서 열심히 찍었더니 ;ㅁ; 나중엔 레샤 사진만 잔뜩이네용 ㅠ////ㅠ
내 미모에 도전할 자 뉴규?! 할 것 같은 ;ㅁ; 최강미모임미다 ㅠㅠ...
같은 몰드들인데도 다들 이렇게나 다른 느낌들을 갖고 있는게 참 신기해요 ;ㅁ;
레샤는 정말 그림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엔틱한 느낌의 미스나입니다♥
한국말도 아니고 ;ㅁ;
불어나 이태리어 같은걸 솰라솰라~ 하면서 -
말을 걸어줄 것 같은 레샤 ㅠ////ㅠ
전 참 -
남의 집 애도 일케 죠아하네용 ^/////^;;;;
멤버는 신선했습니다!
스이는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진아네 레샤네트 ㅠ////ㅠ♡
완소 엔틱언니예용!
그리고, 즈이집 멤버는!
"...안녕하세요"
애꿎은 머리칼만 매만지는 라떼!!
제가 리봉도 달아줬어용!!
오늘은 말 잘 들어야대구 +_+
용맹스럽지만 쪼꼬만 루피에게 쫄아버린 꼬마양...
땀 뻘뻘 흘리며 반가운 인사를 해봅니다..;ㅁ;
그리고 이제 정말,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거예요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의 아가씨에게 인사를 청하려는 라떼.
왠지 바라보는 눈빛에서 존경의 오오라까지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침을 한번 꼴깍..,
수줍은 꼬마양의 인사에 레샤도 반응을 보이는것 같아요 ;ㅁ;
"맑은 아이구나-"
왠지 라떼를 꿰뚫어 보고 있을것만 같은 어른의 포스!!!
앵두같은 입술이 참 사랑스럽다며 라떼의 오너는 아가씨만 막 보고 있는거구용 ㅠ////ㅠ
예의를 잘 갖춰서 인사를 끝내고,
라떼는 혼자만의 시간을 잠시!
- 흐응... 그애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 혹시 레샤 누나한테 물어보면 뭔가 알 수 있을까?
누나에게 자신의 짝사랑을 상담하는 라떼.
레샤는 일단 사진부터 찍어야겠다며 저와 눈을 맞춰주네용 ^ㅗ^
뭔가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는 할까요 둘이?
그래도 둘이 붙여놨는데, 딱히 커플의 느낌보다는 -
사이좋은 남매의 느낌이랄까 - 그런 필이라 사뭇 또 막 좋더라구요 -
"라떼, 여자는 말야.."
심오한 여자들의 생각을 알려주는 레샤 누님,
먼산을 보고 있어도 귀는 쫑긋! 세우고 있을 라떼입니달 ㅎㅎㅎㅎ
여기서부터는 레샤 독사진!! ㅎㅎ
혼자 또 빠져들어서 열심히 찍었더니 ;ㅁ; 나중엔 레샤 사진만 잔뜩이네용 ㅠ////ㅠ
내 미모에 도전할 자 뉴규?! 할 것 같은 ;ㅁ; 최강미모임미다 ㅠㅠ...
같은 몰드들인데도 다들 이렇게나 다른 느낌들을 갖고 있는게 참 신기해요 ;ㅁ;
레샤는 정말 그림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엔틱한 느낌의 미스나입니다♥
한국말도 아니고 ;ㅁ;
불어나 이태리어 같은걸 솰라솰라~ 하면서 -
말을 걸어줄 것 같은 레샤 ㅠ////ㅠ
전 참 -
남의 집 애도 일케 죠아하네용 ^/////^;;;;
레샤아가씨는 방금 승마라도 하고 오신듯 풀어내린 머리가 요염한 아가씨같구요!
남의 집 애도 좋아해주시는 cona님 덕에 공연히 보는 제가 호강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