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백수의 길을 걷게된 햄님과의 평일 데이투!!!!

그러나 우리는 세팅을 해두고도 사진을 얼마 찍지 않고 마냥 수다만 떨었다.

그치만 공감대가 많은 기나긴 수다는 즐거웠으니까!!!! 히히

 

오늘의 외출멤은 언니가 못본 히지카타!! 아인~

 

"어이 니가 날 만나고 싶어했다고?"

 

아니 엄밀히 말하쟈면 쟤가 아니라 오너님인데 'ㅅ'...



수줍은 소년은 최대한 예의를 갖춰 손님을 열심히 대접하지요!!!



"저..저기.. 책에 싸인을 좀.."

(오너도 잊고 있었지만 아인 직업은 소설가)

 

 

팬과의 만남, 인증샷도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