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다글다글,
귀염둥이 토피가 둘이 모였습니다 >_<
꺄웅 -
이뿐 토피들....
슬기네 시아, 애칭이 애기래요 ㅎㅎㅎ
오너 애정을 담뿍 먹어서 진쨔 애기같이 예쁘더이다.. ㅠㅠ
실물이 더 나은데 -
사진으로는 다 표현 못한거 같아서 -
편집하면서 좀 슬펐다능 ㅠ.ㅠ
내가 좀 애들이 손에 익을라믄
울집 애들처럼 시간이 좀 (많이많이) 많이 필요한듯..ㅠㅠ
마이 쬬~양도 한장. ㅎㅎㅎ
크림색 가바리도 잘 어울리는구랴 ㅠ.ㅠ
이번엔 홍대의 세컨플로어였습니당
3일 연짱 논 그 주의 마지막날이예요 -
(사진 올리다 보니 슬슬 제정신이 돌아오고 있는..)
빛도 잘 들어오고 아기자기 예쁘지만;
닝교사진 찍기에 좋은 곳은 아닌듯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잘 찍었으면 예뻤을텐데 -
애들 유치원같은 저 소품들 ㅠ.ㅠ
근데 역광이라 애들 얼굴이 저따위 ㅠ.ㅠ 아놔..
다들 똘망똘망,
저쪽에 뭐 먹을거라도 있는거임?
우리집에서 죠가 제일 순하댔는데 ㅠㅠ....
근데 순댕이 죠는 슬슬 사라지고 있어욤..
얘도 험한 이 세상 살아남아야지.. 싶은거봐욤..
제법 똘망해지고 있어서 기특...^////////^
이것역시 77미리의 한계 ㅠ.ㅠ?
아 이제 번들들고 나갈거임...
(이라면서 항상 77미리 끼워나가구..ㅠ.ㅠ)
애기는 어딜가든 동생님일듯한 ㅎㅎ 표정이예요
죠도 나름 어리버리 하다고 생각했는데 -
제법 우리집스러운 언니끼가 분출되어 또 -
둘이 제법 잘 어울려요~ 찍고 왔심다 ㅋㅋㅋㅋ
이것도 역광이라 에라...ㅠ.ㅠ
아- 사진들이 늠 아쉬와서.. 난 맘이 아프다능...
담에 다시금 만나믄.. 우리 야외에서..ㅠ.ㅠ
역시 난 야외가 죠타능..
아니믄 진쨔 온 사방에서 볕 잘드는 -
그런 카페 없을까?
사람 적고 ㅠ.ㅠ 소품 좋고...
점점 바라는게 많아지는 나잉입니다 흑...ㅠ.ㅠ
담엔 야외에서 만나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