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우리집 오리지날 꼬맹이의 천일입니다.
이미 미니옷이 많은것도 있고-_-;;;;;;;;;;;;;;;;;;;;;;;;;;;;;;;;;;;;;
이젠 귀여운건 유딩이에게 뺏기고 -
어른스런건 스댕이에게 뺏기고 -
집에서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가고 있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요 -
그치만 역시, 그 둘다 소화 가능해서 -
전 미니가 참 좋아요 >_< ㅎㅎㅎㅎ
사진을 찍고 놀다보믄,
얜 항상 그런 생각에 다다르게 만듭니다 -
"역시 얘가 짱이구나!!"
나랭아, 그 옷 천일맞이(!) 새옷인데 ;ㅁ;
또 뭐 사러 나가쟈고?
ㅠ.ㅠ 옴마 돈 엄쪄.....
엄마 얼른 옷입어, 기다려줄께.
우리 놀러가쟈!
제가 좋아하는 앞머리 없는 아이보리색 가바리를 씌웠드니 -
정말 명품샤핑하러 나가는 언니님이 되길래 -
오늘은 천일이니까!!! 이러고 보브컷...^///////^
(그게 무슨 상관인지는 몰라요)
음메 ㅠ.ㅠ 늠 기엽쟈나요 내 나뤵...ㅠ.ㅠ
날이 갈수록 여유로워지는 저 표정과,
즐거워보이는 웃음까지 >_<
요거 제껍니다!!!! 푸헤헤헤헤헤헤~~
불출산은 고만오르고 -
놀러가쟈는 나랭,
그치만 옴마 그제 어제 놀러갔다와따 ㅠ_-
그래서 옴마는 지쳤그덩...
이럼서 저는 복도출사를 마치고,
다시 나랭과 집으로 돌아왔어용 -0-)!!!
천일동안 함께한 내 시끼,
언제나 새로운 맘으로 더 깊이 제 맘에 넣어두고 살고 싶어요~!
2005년 그날즈음 -
저에게 인형 데려오지 않겠냐고 말 꺼내셨던 -
내 모님.
너에게도 정말 쌩유 >_<)b
이미 미니옷이 많은것도 있고-_-;;;;;;;;;;;;;;;;;;;;;;;;;;;;;;;;;;;;;
이젠 귀여운건 유딩이에게 뺏기고 -
어른스런건 스댕이에게 뺏기고 -
집에서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가고 있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요 -
그치만 역시, 그 둘다 소화 가능해서 -
전 미니가 참 좋아요 >_< ㅎㅎㅎㅎ
사진을 찍고 놀다보믄,
얜 항상 그런 생각에 다다르게 만듭니다 -
"역시 얘가 짱이구나!!"
나랭아, 그 옷 천일맞이(!) 새옷인데 ;ㅁ;
또 뭐 사러 나가쟈고?
ㅠ.ㅠ 옴마 돈 엄쪄.....
엄마 얼른 옷입어, 기다려줄께.
우리 놀러가쟈!
제가 좋아하는 앞머리 없는 아이보리색 가바리를 씌웠드니 -
정말 명품샤핑하러 나가는 언니님이 되길래 -
오늘은 천일이니까!!! 이러고 보브컷...^///////^
(그게 무슨 상관인지는 몰라요)
음메 ㅠ.ㅠ 늠 기엽쟈나요 내 나뤵...ㅠ.ㅠ
날이 갈수록 여유로워지는 저 표정과,
즐거워보이는 웃음까지 >_<
요거 제껍니다!!!! 푸헤헤헤헤헤헤~~
불출산은 고만오르고 -
놀러가쟈는 나랭,
그치만 옴마 그제 어제 놀러갔다와따 ㅠ_-
그래서 옴마는 지쳤그덩...
이럼서 저는 복도출사를 마치고,
다시 나랭과 집으로 돌아왔어용 -0-)!!!
천일동안 함께한 내 시끼,
언제나 새로운 맘으로 더 깊이 제 맘에 넣어두고 살고 싶어요~!
2005년 그날즈음 -
저에게 인형 데려오지 않겠냐고 말 꺼내셨던 -
내 모님.
너에게도 정말 쌩유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