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내내 약속이 있는지라,
바빴던 3일이예요.
즐거운 만남들이라 한껏~ 부푼 맘들과,
그 3일을 내내 함께할 칸쵸--;
그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 )
약속시간에 쬐끔(!) 늦은 정은이를 기다리면서 -
텐시의 쪼꼬렛들 사이에서 칸쵸를 한장 찍어봤어용.
쪼꼬렛이 옆에 있는데도, 엄마를 바라보는 칸쵸.
이쁜것 ㅡ.ㅡ 니가 세상 사는 법을 아는구나..
이러쿵저러쿵 하여~!
오늘 만나기로 한 멤버가 모였습니다!!
요새 홍대 안의 새로운 곳을 찾으러 다니고 있어요 ㅎㅎ
이곳은 카페 이야기, 입니다.
안녕~! 하며 힘차게 인사하는 예쁜 꼬맹이,
은영언니네 카렐.
그리고 드디어 페이스업~을 완료하고 ~
모습을 드러낸 뽀네뜨~!
칸쵸랑은 정말 많이 달라요 ㅎㅎ
그래서 또 더 좋은 꼬맹이들입니다 >_<
오늘 엘리가 오는 줄 알고 오셨다는 은영언니 ㅠㅠ
지송해욤...
담엔 꼭 엘리 들고 갈께욤..ㅠ.ㅠ
같은 미백 1번이지만, 루피시아랑 엘리도 -
칸쵸랑 뽀또만큼이나 참 많이 다른거 같아요 ㅠ.ㅠ
아 - 네마리 일케 찍었으믄 진쨔 좋았을텐데 ㅠ.ㅠ
막 이러고 있심다...흑흑..
텐시에서 급지름한 돼지들. ㅠㅠ
은혜언니가 두개, 제가 한개 샀어요.
제껀 제일 오른쪽의 핑크색 돼지.
으캭 =ㅁ=
그래서 본격적으로, 인형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돼지들에게 둘러쌓인 카렐.
언니네 홈에서 사진으로 볼때는 진짜 멋진 꼬맹이 포스더니~
조 가발 쓰고 챡~ 진지해져부렸슴다
ㅋㅋㅋ 아 늠 귀여워요~~ >_<
여성스러웠던 은혜언니네 또 여성스런 히~
동생에게 방긋 웃어주는 진짜 친절한 언니 같아서 -
칸쵸를 잘 보살펴 줄거 같았어요.
그 와중에 칸쵸;
매번 '여긴 어디? 난 누구?'의 표정으로 -
카메라를 응시중입니다 ㅠ.ㅠ
그건 내 대사잖아!?!?
잉잉 ㅠ.ㅠ
은영언니도 써놨더랬지만;
슬프게도 제일 대굴 큰 칸쵸;
왤케 앞으로 가 있는거니 ㅠ.ㅠ;;;;;
현숙언니네 히요꼬~!
포스는 역시 히요가 짱인듯!!! =ㅁ=)b
다들 잘들 찍으셨는데 ㅠㅠ
전 쫌; 렌즈의 압박으로 많이 찍지도 못하고;
이렇습니당..ㅠ.ㅠ;;;
1번이 뽐뿌 =ㅁ=)////
다들 안 당하시렵니까?;
ㅠ.ㅠ 안 당하실거믄 말구....Orz
칸쵸도 같이 울고 있어욤..ㅠㅠ
잉잉..누가 울렸지?!
아 저 지금. 사진 올리는데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심다..
요새 정신줄을 놔버려서리...=_=
쭉쭉 사진만 올릴걸 그랬을까요 ㅠ_ㅠ????
나 정신없는거 동네방네 광고하지 말구?
그치만 귀엽잖아요ㅠ.ㅠ
저 이 사진 보고 완전 까무라쳤어요...
샤픈도 안 줬는데 왤케 또랑해!?
너 우리집애 맞구나 ㅠㅠ.....
...라며 놀고 있는데 ㅠㅠ
뽀네뜨는 루피시아랑 투샷찍고 있구...
둘이 분위기 닮았다 ;ㅁ;
이럼서 전 부러워하다가 -
혼자 노는 칸쵸랑 둘이 놀았어요!
정신없고 정신없는 사진과 코멘트 ㅠ.ㅠ
(사실 코멘트만 정신없구);;;;
제정신인체로 업로드 하고 싶었지만 ㅠ.ㅠ
다들 올리셨길래 압박으로 저도...Orz
Khancho 칸쵸 : 나잉
Ponette 뽀네뜨 : minette | http://www.minete.net
Hee 히 : Eun | http://www.eunheaven.com
Hiyoco 히요꼬 : Ssugi
Karel & Lupicia 카렐&루피시아 : Madeleine | http://lapetitemadeleine.com
바빴던 3일이예요.
즐거운 만남들이라 한껏~ 부푼 맘들과,
그 3일을 내내 함께할 칸쵸--;
그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 )
약속시간에 쬐끔(!) 늦은 정은이를 기다리면서 -
텐시의 쪼꼬렛들 사이에서 칸쵸를 한장 찍어봤어용.
쪼꼬렛이 옆에 있는데도, 엄마를 바라보는 칸쵸.
이쁜것 ㅡ.ㅡ 니가 세상 사는 법을 아는구나..
이러쿵저러쿵 하여~!
오늘 만나기로 한 멤버가 모였습니다!!
요새 홍대 안의 새로운 곳을 찾으러 다니고 있어요 ㅎㅎ
이곳은 카페 이야기, 입니다.
안녕~! 하며 힘차게 인사하는 예쁜 꼬맹이,
은영언니네 카렐.
그리고 드디어 페이스업~을 완료하고 ~
모습을 드러낸 뽀네뜨~!
칸쵸랑은 정말 많이 달라요 ㅎㅎ
그래서 또 더 좋은 꼬맹이들입니다 >_<
오늘 엘리가 오는 줄 알고 오셨다는 은영언니 ㅠㅠ
지송해욤...
담엔 꼭 엘리 들고 갈께욤..ㅠ.ㅠ
같은 미백 1번이지만, 루피시아랑 엘리도 -
칸쵸랑 뽀또만큼이나 참 많이 다른거 같아요 ㅠ.ㅠ
아 - 네마리 일케 찍었으믄 진쨔 좋았을텐데 ㅠ.ㅠ
막 이러고 있심다...흑흑..
텐시에서 급지름한 돼지들. ㅠㅠ
은혜언니가 두개, 제가 한개 샀어요.
제껀 제일 오른쪽의 핑크색 돼지.
으캭 =ㅁ=
그래서 본격적으로, 인형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돼지들에게 둘러쌓인 카렐.
언니네 홈에서 사진으로 볼때는 진짜 멋진 꼬맹이 포스더니~
조 가발 쓰고 챡~ 진지해져부렸슴다
ㅋㅋㅋ 아 늠 귀여워요~~ >_<
여성스러웠던 은혜언니네 또 여성스런 히~
동생에게 방긋 웃어주는 진짜 친절한 언니 같아서 -
칸쵸를 잘 보살펴 줄거 같았어요.
그 와중에 칸쵸;
매번 '여긴 어디? 난 누구?'의 표정으로 -
카메라를 응시중입니다 ㅠ.ㅠ
그건 내 대사잖아!?!?
잉잉 ㅠ.ㅠ
은영언니도 써놨더랬지만;
슬프게도 제일 대굴 큰 칸쵸;
왤케 앞으로 가 있는거니 ㅠ.ㅠ;;;;;
현숙언니네 히요꼬~!
포스는 역시 히요가 짱인듯!!! =ㅁ=)b
다들 잘들 찍으셨는데 ㅠㅠ
전 쫌; 렌즈의 압박으로 많이 찍지도 못하고;
이렇습니당..ㅠ.ㅠ;;;
1번이 뽐뿌 =ㅁ=)////
다들 안 당하시렵니까?;
ㅠ.ㅠ 안 당하실거믄 말구....Orz
칸쵸도 같이 울고 있어욤..ㅠㅠ
잉잉..누가 울렸지?!
아 저 지금. 사진 올리는데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심다..
요새 정신줄을 놔버려서리...=_=
쭉쭉 사진만 올릴걸 그랬을까요 ㅠ_ㅠ????
나 정신없는거 동네방네 광고하지 말구?
그치만 귀엽잖아요ㅠ.ㅠ
저 이 사진 보고 완전 까무라쳤어요...
샤픈도 안 줬는데 왤케 또랑해!?
너 우리집애 맞구나 ㅠㅠ.....
...라며 놀고 있는데 ㅠㅠ
뽀네뜨는 루피시아랑 투샷찍고 있구...
둘이 분위기 닮았다 ;ㅁ;
이럼서 전 부러워하다가 -
혼자 노는 칸쵸랑 둘이 놀았어요!
정신없고 정신없는 사진과 코멘트 ㅠ.ㅠ
(사실 코멘트만 정신없구);;;;
제정신인체로 업로드 하고 싶었지만 ㅠ.ㅠ
다들 올리셨길래 압박으로 저도...Orz
Khancho 칸쵸 : 나잉
Ponette 뽀네뜨 : minette | http://www.minete.net
Hee 히 : Eun | http://www.eunheaven.com
Hiyoco 히요꼬 : Ssugi
Karel & Lupicia 카렐&루피시아 : Madeleine | http://lapetitemadele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