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까지 쭐래쭐래 엄마 따라간 칸쵸예요.
기차타구 와놓고 왜 집에만 있냐며
커튼 갖고 손장난 치던 칸쵸...
햇볕드는 창가에서 밖은 안 보구 -
옴마만 보고 있쪄요 >_< 캬캬
저쪽 모님의 카메라를 보고 있을 칸쵸.
내 시끼 옆모냥도 이뿌곱....^///^
이 옷은 나풀나풀-해서 여러가지로 칸쵸한테
참 잘 어울리는 옷이 아닌가 생각해요 ㅎㅎ
개구장이 요정같아 보이기도 하고 ㅎㅎ
>_< 쨋든,
애초에 멀리서 바다까지 비행기 타고 건너온 칸쵸지만,
이번 여행은 즐거웠더라고- 옴마 따라 생각해주겠지욥!!
기차타구 와놓고 왜 집에만 있냐며
커튼 갖고 손장난 치던 칸쵸...
햇볕드는 창가에서 밖은 안 보구 -
옴마만 보고 있쪄요 >_< 캬캬
저쪽 모님의 카메라를 보고 있을 칸쵸.
내 시끼 옆모냥도 이뿌곱....^///^
이 옷은 나풀나풀-해서 여러가지로 칸쵸한테
참 잘 어울리는 옷이 아닌가 생각해요 ㅎㅎ
개구장이 요정같아 보이기도 하고 ㅎㅎ
>_< 쨋든,
애초에 멀리서 바다까지 비행기 타고 건너온 칸쵸지만,
이번 여행은 즐거웠더라고- 옴마 따라 생각해주겠지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