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 마이웨이~!를 외치는 우리 준 -
그치만 같은 동족이라 짐작한 토끼 칸쵸에게는 충성을 다 바치기로 다짐했습니다.
대빵토끼 칸쵸를 따라 나온 숲속의 날씨는 참으로 좋군요 -
"옴마아 ;ㅁ; 난 토끼 아닌데에 - 얘가 토낀데에-"
지멋대로 절대 충성을 외치는 준을 보며 난감한 칸쵸.
도합 토끼가 세마리군요 ㅎㅎ
퇴깽이 버젼의 칸쵸,
끊임없이 저와 눈을 맞추며 뭔가를 원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기다리라규!!! 드레스는 아직이라규~!
그래서 내가 그 옷 사줬쟈나!!
되게 맘에 들어하는 컷이예요.
정말 요정같이 나와서 ㅠ_ㅠ♥
알랍 칸쵸-를 울부짖은 나잉입니당.
날개 달아주믄 날아갈테니까 그냥 둘래요 ㅠ///////////ㅠ
"옴마 일루와서 앉어어어-"
날아가길 포기한 내 요정은~ *U_U*
제가 제일 좋댔어요 - 으헤헤헤 -
매번 세트샷을 찍다보면 애 단독샷이 없길래 -
유딩세트샷 찍기 전에 혼자 달렸습니다..ㅎㅎ
진짜 토끼 세마리 ㅠ_ㅠ
똥개구리님이 칸쵸가 나잉이를 안고 있다고 했심다....(먼산)
준이라니까요?!
저렇게- 빤히 저를 쳐다봐주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ㅠ_ㅠ...
정말- 가만히 잠자코 한참동안을 저 똘망한 두 눈만 들여다보게 되는것 같아요 -
"요잇! 옴마, 걱정마! 칸쵸가 다 알아서 해줄께!"
라고 듬직하게 말할 것 같지는...ㅠㅠ 않나요?
쨋든, 나의 꼬맹이 토끼요정님! 칸쵸였습니다!! >_<
그치만 같은 동족이라 짐작한 토끼 칸쵸에게는 충성을 다 바치기로 다짐했습니다.
대빵토끼 칸쵸를 따라 나온 숲속의 날씨는 참으로 좋군요 -
"옴마아 ;ㅁ; 난 토끼 아닌데에 - 얘가 토낀데에-"
지멋대로 절대 충성을 외치는 준을 보며 난감한 칸쵸.
도합 토끼가 세마리군요 ㅎㅎ
퇴깽이 버젼의 칸쵸,
끊임없이 저와 눈을 맞추며 뭔가를 원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기다리라규!!! 드레스는 아직이라규~!
그래서 내가 그 옷 사줬쟈나!!
되게 맘에 들어하는 컷이예요.
정말 요정같이 나와서 ㅠ_ㅠ♥
알랍 칸쵸-를 울부짖은 나잉입니당.
날개 달아주믄 날아갈테니까 그냥 둘래요 ㅠ///////////ㅠ
"옴마 일루와서 앉어어어-"
날아가길 포기한 내 요정은~ *U_U*
제가 제일 좋댔어요 - 으헤헤헤 -
매번 세트샷을 찍다보면 애 단독샷이 없길래 -
유딩세트샷 찍기 전에 혼자 달렸습니다..ㅎㅎ
진짜 토끼 세마리 ㅠ_ㅠ
똥개구리님이 칸쵸가 나잉이를 안고 있다고 했심다....(먼산)
준이라니까요?!
저렇게- 빤히 저를 쳐다봐주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ㅠ_ㅠ...
정말- 가만히 잠자코 한참동안을 저 똘망한 두 눈만 들여다보게 되는것 같아요 -
"요잇! 옴마, 걱정마! 칸쵸가 다 알아서 해줄께!"
라고 듬직하게 말할 것 같지는...ㅠㅠ 않나요?
쨋든, 나의 꼬맹이 토끼요정님! 칸쵸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