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녕노리가 늠 하고 싶은 나머지...ㅠㅠ
나라가 이 지경인것도 모른채로 애들 데리고 좀 놀았어요 -
내 꼬맹이들 늠 기엽구ㅠㅠ...
의외로 나랭이한테 찰싹 붙는 칸쵸;
죠세핀은 왜 칸쵸 머리를 쥐어뜯었을까 ㅠㅠ... 이런건 차후에...
흑흑..
왠지 반성하고 있어요. 흑흑..
갈데까지는 이미 갔다고 생각했는데 -
여전히 뭔가 끝이 더 남았나봐요;
이 상황보다 최악이 올 수 있구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인형놀이 계속할 수 있게만 해주시면 참 좋겠는데요 ㅠ_ㅠ
문제는, 이제 이 바람을 누구에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라가 이 지경인것도 모른채로 애들 데리고 좀 놀았어요 -
내 꼬맹이들 늠 기엽구ㅠㅠ...
의외로 나랭이한테 찰싹 붙는 칸쵸;
죠세핀은 왜 칸쵸 머리를 쥐어뜯었을까 ㅠㅠ... 이런건 차후에...
흑흑..
왠지 반성하고 있어요. 흑흑..
갈데까지는 이미 갔다고 생각했는데 -
여전히 뭔가 끝이 더 남았나봐요;
이 상황보다 최악이 올 수 있구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인형놀이 계속할 수 있게만 해주시면 참 좋겠는데요 ㅠ_ㅠ
문제는, 이제 이 바람을 누구에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