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날리고 좌절한 후 다시 돌아온 나잉입니다 (_ _) 꾸벅..
쉬는 와중이라 몰았던 인형놀이(!) 중인지라 =ㅅ=
사진이 좀 밀릴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이 듭니다 -

인형놀이에 있어서는 부지런쟁이인 저인데!!!!!! (두둥~!!)



쨋든, ㅎㅎㅎ 광복절날 만난 래연언니네 뉴페이스 >_<
파프리카예요~~~ ^ㅁ^)/

뒷태는 나름 섹시하지만,
앞태는 초 귀여움 >_<



간만에 세트옷 입혀서 찍어보려고 -
드레스 두벌을 낑낑대며 들고 갔습니당.



잠옷파티~라도 하는것 같은 아가씨들.
둘다 좀 곱게 자란 티내는 아가씨들인듯 해용 ㅎㅎ




둘다 좀 다소곳다소곳 해서 ㅎㅎ
어므나 이뻐라~ 이러그 >_<

봉긋한 반팔소매가 또 너무 귀여운 시끼들입니당..^^



파프리카가 좀 곤란이라서 그런지,
엘리가 나이 쪼끔 더 있는것 같아 보이네요 -
그래도 뭐 제법 잘 어울리는 아가씨들입니다.
스이랑 파슬리랑도 잘 어울렸는뎀 ^////^
잘들 어울려 노니까 보기가 좋아용~



압박샷!!!
다 딴데 보고 있지만, 나름 그게 컨셉이그...ㅠㅠ...
진짜 햇살 가득 들어오는 침대 위에서 -
둘이 이 옷 입고 도란도란, 베개 끌어안고 얘기하는 그런 컷 찍고 싶어요..ㅠㅠ
(역시 전 찍고 싶은 샷은 참 많습니당...)



파프리카 솔로샷~!
댕댕하니 래연언니네도 여아 독주가 시작된 모냥입니다 ㅎㅎ
여러모로 다양한 게 어울리는 여아들이 ㄷㄷ
파슬리랑 파프리카와의 투샷도 기대할거예요 //ㅁ// (압박!)



오너를 바라보고 있을 파프리카와 저를 보고 있는 엘리...
예쁨받는 법, 같은게 정말 인형들 사이에 있는걸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요새는 주말이면 내리 비가 오는 모양이라, ㅠㅠ
사진 찍기에 그럭저럭 좋은 날씨인듯도 하지만,
외출하기는 그닥 좋은 날씨가 아니네요 ㅠ.ㅠ



그래도 예쁘게 나와준 아가씨들, 제법 당케~!
또 재밌게 놀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