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 나가기를 유독 좋아라 하는 우리 칸쵸 -
밖에 나가자고 땡깡이길래 휘딱 집어들고 외출입니다.
그래봤자 스위피네요 ㅠㅡ
미안 칸쵸 ㅠㅠ
요새 날씨도 옴마에겐 좀 덥그나...
째끔만 더 참으믄,
파릇파릇..은 아니고... 낙엽지는 바깥으로 나가보쟈아~
여전히 똘망똘망해요, 칸쵸 ㅎㅎ
이게 밖이야? 라는 눈빛이지만 =ㅅ=
이제 그 눈빛에 적당히 단련된 옴마님입니당.. 후후
히요 핀나갔네요 ㅠ.ㅠ 힝..
현숙언니네 히요꼬도 같이!!
왠지 폭포같은데 놀러간 꼬마아가씨들 같아요~
실컷 친하게 사진찍고나서
테이블위에서 놀다가 히요에게 구박당한 칸쵸입니당..
그 사진은 저한테 없어욤 ㅎㅎㅎㅎ
No.1's
2008.08.25 14:11
옴마, 밖에 나가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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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은 즈이집에 있어염~ 내일 usb에 담아올께욤^^ 꽤나 귀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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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ㅋㅋㅋㅋ 공개해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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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배신한 깐쵸... 외출은 무슨... 집에서 놀쟈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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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같은 옷 입고 외출하긴 이제 싫어!! 이러는 무서운 칸쵸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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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쬬에게 새 옷을!ㅋㅋㅋㅋ 그 전에 큰 쬬부터 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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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달// 칸쵸에게 새옷을!!! ㅠㅠ... 나도 좀 그러고 싶그... 큰쬬....음... 그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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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 귀여움이란.....정말!!! 너무 이뻐요...>_<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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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usd 의상 내신다고 하셔서 기대가 커요~~ ㅠㅠ
사지 말아야 하는 재정 상황이라 내심 안 예뻤으면 좋겠어요~~~ ㅠ0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