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놓쳤던 코트가 장터에 떳길래,
역시 또 고민고민하다가 (전형적인 A형 쇼핑법) 결국 질렀버렸.....(먼산)
누가누가 어울릴까, 하다가 솔로샷이 별로 없는 쟈시를 위해 개봉했어요 : )
역시 잘 어울려주는 내 정령님 ^/////^
왠지 빨간색이라 그런지 더더욱 싱나보이는 꼬꼬마 아가씨!!
요즘은 왠지 계속 어린이 버젼 쟈시입니다.
간만에 출연한 가방군을 옆에 두더니,
왠지 쟈시는 칸쵸처럼 놀러 나가쟈고 징징대는 소녀같그용...ㅜ.ㅜ
마치 칸쵸 빙의... 너 언제 이렇게 귀여웠나요?!
쟈시의 사전에서 '외출=아메' 의 공식이랄까,
왠지 손발을 움직일 수 있었으면 오종종이 흔들며 땡깡이라도 부렸을까요?
그치만 나갈 수 없어, 밖은 또 춥다규..
- 힝... 못 나가요 ㅠ_ㅠ?
응! 안에서 나랑 놀쟈 +_+♡
뭐하고 놀까요 - 하고 귀 쫑긋! 똘망똘망한 우리 쟈시 >_<
까만 머리카락, 별이 빛나는 까만 눈동자 //ㅂ//
그냥 빤히- 보기만 하고 좋아라 하는 저를 보며,
쟈시는 나름 실망하는 중입니당...
그래도 괜찮아!!! 우리 날 풀리면 밖으로 놀러가쟈!!!
벚꽃 아래에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건 나만 먹고♥
역시 또 고민고민하다가 (전형적인 A형 쇼핑법) 결국 질렀버렸.....(먼산)
누가누가 어울릴까, 하다가 솔로샷이 별로 없는 쟈시를 위해 개봉했어요 : )
역시 잘 어울려주는 내 정령님 ^/////^
왠지 빨간색이라 그런지 더더욱 싱나보이는 꼬꼬마 아가씨!!
요즘은 왠지 계속 어린이 버젼 쟈시입니다.
간만에 출연한 가방군을 옆에 두더니,
왠지 쟈시는 칸쵸처럼 놀러 나가쟈고 징징대는 소녀같그용...ㅜ.ㅜ
마치 칸쵸 빙의... 너 언제 이렇게 귀여웠나요?!
쟈시의 사전에서 '외출=아메' 의 공식이랄까,
왠지 손발을 움직일 수 있었으면 오종종이 흔들며 땡깡이라도 부렸을까요?
그치만 나갈 수 없어, 밖은 또 춥다규..
- 힝... 못 나가요 ㅠ_ㅠ?
응! 안에서 나랑 놀쟈 +_+♡
뭐하고 놀까요 - 하고 귀 쫑긋! 똘망똘망한 우리 쟈시 >_<
까만 머리카락, 별이 빛나는 까만 눈동자 //ㅂ//
그냥 빤히- 보기만 하고 좋아라 하는 저를 보며,
쟈시는 나름 실망하는 중입니당...
그래도 괜찮아!!! 우리 날 풀리면 밖으로 놀러가쟈!!!
벚꽃 아래에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건 나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