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2008.06.26 12:32

급조 쓰리샷..

||0||0이녕노리가 늠 하고 싶은 나머지...ㅠㅠ
나라가 이 지경인것도 모른채로 애들 데리고 좀 놀았어요 -




내 꼬맹이들 늠 기엽구ㅠㅠ...
의외로 나랭이한테 찰싹 붙는 칸쵸;
죠세핀은 왜 칸쵸 머리를 쥐어뜯었을까 ㅠㅠ... 이런건 차후에...
흑흑..

왠지 반성하고 있어요. 흑흑..
갈데까지는 이미 갔다고 생각했는데 -
여전히 뭔가 끝이 더 남았나봐요;

이 상황보다 최악이 올 수 있구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인형놀이 계속할 수 있게만 해주시면 참 좋겠는데요 ㅠ_ㅠ
문제는, 이제 이 바람을 누구에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 잠이부족한모님 2008.06.26 12:53
    죠세핀이 젤 예뻐욥 >_< 죠세핀이 칸쵸가발을 왜 쥐어뜯었냐면... 가발이 달라고?!
  • 코나 2008.06.26 15:04
    나 진짜 캄착 놀랬다구 ㅠㅠ... 죠세핀이 살짝 쥔 손으로 -ㅅ- 정확히 칸쵸의 가바리를...ㅠㅠ.... 무서운 죠세핑..
  • 992 2008.06.26 22:43
    어쩜 좋아.... 나랭이가 젤 동안임..........
    칸쵸 지못미ㅠ_ㅠ
  • 992 2008.06.26 22:44
    나 즐겁자고 하는 일 너무 눈치보면서 살지는 말자구요!!!
  • 코나 2008.06.27 15:57
    어째서 지못미..ㅠㅠ 그래도 나랭이한테 앵기는 칸쵸는 기여워욤...
    물론 나랭이가 젤 동안이긴 하더이다.. 좀더 여우상이고 ㅎㅎ 완존 씽긋!~

    전 뭐 ㅠㅠ 맨날 눈치보면서 사는 인생인거져!!!! 삐뚤어진 내 인생!!
  • 킴달 2008.06.28 15:34
    쬬오오오오오~~~~~~~~~~~~~~ 근데 쬬 앞머리없는가발써서 그런지 대빵언니같아요..ㅠㅠㅠㅠ
    내 쬬;ㅁ;!<
  • 코나 2008.06.30 11:46
    ㅋㅋㅋㅋ 액면가로 언니먹기 놀이중이랄까 -
    내 죠세핀이라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