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형놀이 하자고 외출한 참에, 래연언니네 새식구가 있어서
애만 데려다가 슝슝~ 찍었습니달!
제법 귀여운 1번이들이예요 -
언니네 집에서는 샤방을 맡고 있는(?) ㅎㅎㅎ 챠이티.
즈이집에서는 첫째를 맡고 있지만 멍한 엘리네용.
따로 봤을땐 챠이티 어려보이는군! 했는데,
그래도 엘리가 동생같아 보여요 ㅎㅎㅎ
비슷한 파란눈의 댕글이들 ㅠ///ㅠ
엘리는 형촌안구는 너무 진지해서 아직 18미리 끼고 있습니달..
그래도 멍한게 신기할 따름..
반가워 챠이티 +_+
요새 색깔별로 같은 디자인 모으는게 취미!? 는 아니고 -_-
어쩌다보니 그래서 몇개 싸들고간 가발을 꺼냈습니다 -
이 색 가바리 늠 죠아해용 -
아이보리보다 약간더 환한 색의 밀크라던가, 그래요 ㅎㅎ
이 색이 엄청 잘 어울리는 챠이티네요 ;ㅁ;)!!
은혜언니네 메이크업인데, 정말 1번이의 정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ㅁ;)!!
안구도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조만간 바뀔거긴 하겠지만!
가발 세트샷이랄까! 친한척 하는 언니동생이랄까!!
챠이티 혼자 있으면 참 혼자 반짝반짝 잘하는데,
엘리 옆에 있으면 뭔가 갑자기 칼이 확 서는것 같아요~
급진지모드랄까!
이 두아가씨도 나란히 환한색 드레스 입고 있으면 최고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뭔가 눈썹이 조금 가려져서 미묘한 곤란의 표정이 된 챠이티..
제가 너무 목을 돌려서 곤란한거같기도 =ㅅㅠ
이렇게 편집해놓고 볼때는 고개를 꺽어서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예쁜 챠이티 ㅠ///ㅠ
챠이티 찍느라 엘리는 솔로샷도 없습니달....
헤드 바꾸고 옷도 바꿔서!!
우리 녹차도 좀 찍어줘봤어용 ㅎㅎ
착한 가격에 겟~한 14번 가바리 밀크색입니달!
양갈래로 묶어주니까 또로롱 양쪽으로 말려서 제법 귀여운것 같아요!
실물로 밖에 나다닌적이 없는 이 아가씨 ~
어쩌면 사진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제 곁에 있어요 ㅠㅠ;;;
항상 봉인이라 엘리랑 비슷하게 왔는데, 그린티랑 색차가 비슷한 우리 미요.
ㅠ_ㅠ 지영언니가 진짜 큰맘 먹고 옷도 만들어주고요!!!
예뻐요 ㅠㅠ
둘이 나무 하나 사이에 두고 소꿉장난이라도 하는것 같그 ㅋㅋㅋㅋ
미요는 스이랑 친구인것 같으니! 그린티가 동생일까요? ㅎㅎㅎ
닝교놀이를 끝내고~ 텐시의 뽑기 상자속 아그들을 지영언니랑 한마리씩 샀습니달.
밥 먹으러 갔다가 꺼내놓고 한장 찍었어요!
제법 귀여워용 ㅋㅋㅋㅋ 왼쪽 애가 제꺼, 버섯!
오른쪽애는 동충하초래요 ㅋㅋㅋ 지영언니꺼!
"와앙~! 내가 다 먹어버릴테다!!!"
라던 버섯군..
당장 조용히 제 주머니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당.
애만 데려다가 슝슝~ 찍었습니달!
제법 귀여운 1번이들이예요 -
언니네 집에서는 샤방을 맡고 있는(?) ㅎㅎㅎ 챠이티.
즈이집에서는 첫째를 맡고 있지만 멍한 엘리네용.
따로 봤을땐 챠이티 어려보이는군! 했는데,
그래도 엘리가 동생같아 보여요 ㅎㅎㅎ
비슷한 파란눈의 댕글이들 ㅠ///ㅠ
엘리는 형촌안구는 너무 진지해서 아직 18미리 끼고 있습니달..
그래도 멍한게 신기할 따름..
반가워 챠이티 +_+
요새 색깔별로 같은 디자인 모으는게 취미!? 는 아니고 -_-
어쩌다보니 그래서 몇개 싸들고간 가발을 꺼냈습니다 -
이 색 가바리 늠 죠아해용 -
아이보리보다 약간더 환한 색의 밀크라던가, 그래요 ㅎㅎ
이 색이 엄청 잘 어울리는 챠이티네요 ;ㅁ;)!!
은혜언니네 메이크업인데, 정말 1번이의 정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ㅁ;)!!
안구도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조만간 바뀔거긴 하겠지만!
가발 세트샷이랄까! 친한척 하는 언니동생이랄까!!
챠이티 혼자 있으면 참 혼자 반짝반짝 잘하는데,
엘리 옆에 있으면 뭔가 갑자기 칼이 확 서는것 같아요~
급진지모드랄까!
이 두아가씨도 나란히 환한색 드레스 입고 있으면 최고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뭔가 눈썹이 조금 가려져서 미묘한 곤란의 표정이 된 챠이티..
제가 너무 목을 돌려서 곤란한거같기도 =ㅅㅠ
이렇게 편집해놓고 볼때는 고개를 꺽어서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예쁜 챠이티 ㅠ///ㅠ
챠이티 찍느라 엘리는 솔로샷도 없습니달....
헤드 바꾸고 옷도 바꿔서!!
우리 녹차도 좀 찍어줘봤어용 ㅎㅎ
착한 가격에 겟~한 14번 가바리 밀크색입니달!
양갈래로 묶어주니까 또로롱 양쪽으로 말려서 제법 귀여운것 같아요!
실물로 밖에 나다닌적이 없는 이 아가씨 ~
어쩌면 사진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제 곁에 있어요 ㅠㅠ;;;
항상 봉인이라 엘리랑 비슷하게 왔는데, 그린티랑 색차가 비슷한 우리 미요.
ㅠ_ㅠ 지영언니가 진짜 큰맘 먹고 옷도 만들어주고요!!!
예뻐요 ㅠㅠ
둘이 나무 하나 사이에 두고 소꿉장난이라도 하는것 같그 ㅋㅋㅋㅋ
미요는 스이랑 친구인것 같으니! 그린티가 동생일까요? ㅎㅎㅎ
닝교놀이를 끝내고~ 텐시의 뽑기 상자속 아그들을 지영언니랑 한마리씩 샀습니달.
밥 먹으러 갔다가 꺼내놓고 한장 찍었어요!
제법 귀여워용 ㅋㅋㅋㅋ 왼쪽 애가 제꺼, 버섯!
오른쪽애는 동충하초래요 ㅋㅋㅋ 지영언니꺼!
"와앙~! 내가 다 먹어버릴테다!!!"
라던 버섯군..
당장 조용히 제 주머니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당.
그린티랑 엘리 잠깐 봐서 좋았다능+_+
그린티 특히 좀 귀여웠어~
그나저나 챠이티 너 왜 남의 집 가서 언니 행세하고 그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