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예외가 많은 아이예요, 디아나는 ㅎㅎ
쟈시를 제외하고는 많이들 뱉는 깜장가바리두 철썩같이 소화시키구 ㅠ////ㅠ
제가 심지어 어려워하기두 하구...
그래도 얘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처음 왔을때부터 쭈욱- 그냥 요렇게 예뿌고 ㅠ.ㅠ
그래요, 어차피 그냥 제 마음에 달려있었던 거구요!!!
여신님으로 남아줬으면 좋겠어요~!
다른 애들처럼 소녀로 말구 - 나만의 여신님으로!
(더불어 다프네의 여신님으로도!)
너무 좋아하게 된 바다색 눈!!
사실 줄곧 잊고 있었던 색이었지만 ㅠ////ㅠ(슈이 미안..)
요 안구가 없었으믄 지금의 디아나가 완성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도 합니다!!
제 애니까, 그래도 결국 제 애스럽겠지만!!
그래도 스이랑은 다른 스나로 저랑 함께했으믄 좋겠어요 ^///^
여전히 저 아름다움이 낯설고 감탄스러워서 ;////;
오너면서도 어려워하고 있지만!!! 잘부탁해!만 오백만번 외치고 있지만~!!
그래도 제꺼!! 제 여신님입니다!!
제가 침발라써요! 침바르면 다 내꺼...^ㅠ^ 나잉님도 제가 침 발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