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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23:55

미육미육♡

오백만년전에 놀러왔다 버얼써 예~엣날에 집으로 돌아간 미유키!
무려 또(!) 1월의 사진입니다 =ㅂ=;;;



귀여운 입술에 맑은 눈!
제 최고의 미루쿠예요 ㅠㅠ....



미루쿠 뽐뿌와 자제를 동시에 시키는 미육이 ㅠ_ㅠ...
아 미육아 넌 왤케 이뿌니?????



자긴 아무짓도 안했다며 날 보고 입을 삐쭉-
그치만 넌 지나치게 이뿌당...ㅠ.ㅠ....

어울리는 옷이 없다구 막 알몸의 미육이를 들들들들 볶다가!
가발이나 막 바까씌워보능 저.... ㅠ////ㅠ



사진 보니까 무슨 가발 씌운건지 모르겠지만 어쨋건 내 가발인듯....
이제 내 가발인데 뭔지 모르그 ㅠㅠ... 아... 엄마 ㅠㅠ....



사실 사진 진짜 쫌 많이 찍었지만 골라야해요 ㅠㅠ...
미육에게는 초상권이 있그..... 꺄오 ㅠ_ㅠ...
이뿐 사진들 저만 볼라구.......... 이러다가.. J님한테 맞고..




걍 막 빤-히 바라보고 있어두 죠은 여자애예요 ㅠ/////ㅠ
남의 집앤데 너무 죠아하그.... 아우...



다음에 또 놀러와 미육!!!!!
니 성은 '내'다!! 내 미육!!!! >ㅁ<



ㅠ_ㅠ 놀러오래는데 그냥 샤방샤방 놀고 있능 미육!!!
담에 또 납치해오겠습니다!!!!!! =ㅅ=)>

J님네 미유키예요!!!
?
  • 신애 2010.05.10 23:59
    뮥히... 담에는 엉니집에 놀러와;//////; 울 뮤기 언니가 헤치지않아요^ㅠ^ 침만 흘릴뿌니고...
    이뿐 뮤기 사진 혼자만 보면 J님 말구 제가 나잉님 때찌때찌할거에요ㅠ////ㅠ
    내 뮤기는 왤케 이뿌냐며!!!!!
  • J 2010.05.11 11:15
    미육이에 대한 내 소유권좀 지켜줄래...
    이런식으로 사라지면 슬프다능여ㅠㅠ
    내가 못본 미육사진이 한가득이군녀!!!! 그때 보여준건 정말 일부여써 ㅠ_ㅠ
    예쁜 사진 고맙습니당ㅠ///////////////////////ㅠ
  • 코나 2010.05.13 23:19
    미육이는 원래 쫌 이뿜미당 ㅠ_ㅠ 쟤는 태생이 그런둡.... ㅠㅠ...
    니 침은 누가 닦아주나요!!!!!!!!!!!!!!!
  • 코나 2010.05.13 23:20
    니 미육이임.. 이러면 소유권 지켜주는거임? 대씀!?!?!?!
    이러고 다시 내 미육이라고 부르면 됨...

    그때 보여준거 얼마 안됐었나요... 그러고보니 그런것도 같... ㅠ////ㅠ
    난 오너에게도 사진을 안 보여준 여자....Orz
  • M사장 2010.05.15 00:27
    어머.... 너무 예쁜아가씨네요...<<<<
    이러면 어떻합니까..ㅠㅠㅠ
    가슴이 콩닥콩닥 기분 좋네요~ <
  • 박다솜 2010.06.25 01:58
    너무 예쁘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