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열심히 다 썼는데 지워졌다는 이런 안타까운 현실 =_=;;;;
급 업로드하기 싫어지는 이 슬픔 ㅠㅠ...... 어흑
다시 기억을 더듬어 사진을 올리자면...ㅠㅠ
같이 간 인형멤버는,
스이랑 쌍둥이 놀이 해준 들렝언니네 말이말이말이아쥬~ㅎㅎㅎㅎ
글고 16세 늘씬하고 키큰 언니로 다시 돌아온 현숙언니네 로지!! //ㅂ//
일본에 오기 거의 직전에야 돌아올 수 있었던 아가씨예요!
투명한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뭔가 제가 좋아하는 귀염귀염 아방한 아가씨 버젼 아나이스인데
16세 바디라며...ㅠㅠ)~
아 진짜 바람직한 바디를 갖고 계신델..
스이가 옆에 붙으믄 땅꼬마가 될까봐서 옆에 안 붙였어용 ㅠㅠ...
나중에 한번 합체해보십시달!!!
지난번 펜션에서의 카렐이 표정이 생각나는 마리아쥬,
후후훗 하며 입가에 손을 대고 웃을것 같아요 ㅎㅎ
스이도 가바리 바꿔쓰고 세트놀이했쪄용~ 뿌우 >3<
(......죄송해요-_-;)
옆에 나란히 두고 실물을 보는데 -
오늘따라 같은 타입같네ㅡ, 라면서 좋아했거든요 - ㅎㅎ
물론 스이랑 마리아쥬는 같은 타입이지만,
뭔가 다르거든요 ㅎㅎ
스이도 스이타입, 마리아쥬도 마리아쥬타입이라서 -
항상 같은 타입같지 않아! 했었거든요 ㅎㅎ
77mm라 행복한 투샷이 나오질 않아서 너무 슬플 따름입니당. ㅠㅠ
(매번 이 얘기하지만 렌즈 바꿀 생각은 안하는 이 님..)
실내에서 찍은 사진들은 들렝언니의 사진이 훨씬 따땃하고 부드럽게 나왔어요~
전 뭔가 파란 바다가 보이는 그리스에서 찍은 느낌이랄까 -_-?;;;;
언니가 토하게 많은 리본자수가 있는 드레스를 가져온다고 해서 -
저도 자수 드레스!! 하면서 가져갔어용 ㅎㅎ
(사실 드레스 하나 더 가지고 갔었는데 ㅠㅠ 온통 하얀색이라 그건 집에서 찍어야겠더라구용..)
정말 리본자수가 자안~~뜩인 드레스를 입은 마리아쥬.
여태까지 마리아쥬를 찍었던 사진중에 제일 맘에 들어서 ㅎㅎ
혼자 모니터 보고 좋아했더랬습니당.
얜 정말 퓨어미백 같아요 ㅎㅎㅎㅎㅎ
다른 집 애들을 찍은 사진이 제 맘에 쏙 드는 경우는 많이 없거든요 -
대부분 찍고 나서도 예쁘게 나온건가- 하면서 긴가민가 -
인형이란게 아무래도 오랜시간 손을 타야 하는 관계로, 시간이 좀 필요하기도 하구용.
근데 요즘들어 제가 찍은 사진들도
제가 스스로 아 예뻐!!! 이러면서 좋아하는 애들이 늘어나네요 ㅎㅎㅎㅎ
느무 죠아용 ^3^ (그냥 그만큼 이녕노리를 좀 자주+많이 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마지막으로~ 빠른 테이블 회전을 위해 몇분 못 앉아있었던,
나이트 파티에서의 두마리 ㅎㅎ
나이트파티에서도 나름 둘이 나란히 앉아 자랑질 많이 했구용 ㅎㅎ
보시던 오너분들이 예쁘다고 많이 해주신것 같아서 기분 좋았습니달 ^.^
생각지 못하게 헤드 뚜껑에 싸인도 받았어용 -
참 짧지만 굵게 즐긴, 즐거운 일본여행이었습니달!!!
급 업로드하기 싫어지는 이 슬픔 ㅠㅠ...... 어흑
다시 기억을 더듬어 사진을 올리자면...ㅠㅠ
같이 간 인형멤버는,
스이랑 쌍둥이 놀이 해준 들렝언니네 말이말이말이아쥬~ㅎㅎㅎㅎ
글고 16세 늘씬하고 키큰 언니로 다시 돌아온 현숙언니네 로지!! //ㅂ//
일본에 오기 거의 직전에야 돌아올 수 있었던 아가씨예요!
투명한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뭔가 제가 좋아하는 귀염귀염 아방한 아가씨 버젼 아나이스인데
16세 바디라며...ㅠㅠ)~
아 진짜 바람직한 바디를 갖고 계신델..
스이가 옆에 붙으믄 땅꼬마가 될까봐서 옆에 안 붙였어용 ㅠㅠ...
나중에 한번 합체해보십시달!!!
지난번 펜션에서의 카렐이 표정이 생각나는 마리아쥬,
후후훗 하며 입가에 손을 대고 웃을것 같아요 ㅎㅎ
스이도 가바리 바꿔쓰고 세트놀이했쪄용~ 뿌우 >3<
(......죄송해요-_-;)
옆에 나란히 두고 실물을 보는데 -
오늘따라 같은 타입같네ㅡ, 라면서 좋아했거든요 - ㅎㅎ
물론 스이랑 마리아쥬는 같은 타입이지만,
뭔가 다르거든요 ㅎㅎ
스이도 스이타입, 마리아쥬도 마리아쥬타입이라서 -
항상 같은 타입같지 않아! 했었거든요 ㅎㅎ
77mm라 행복한 투샷이 나오질 않아서 너무 슬플 따름입니당. ㅠㅠ
(매번 이 얘기하지만 렌즈 바꿀 생각은 안하는 이 님..)
실내에서 찍은 사진들은 들렝언니의 사진이 훨씬 따땃하고 부드럽게 나왔어요~
전 뭔가 파란 바다가 보이는 그리스에서 찍은 느낌이랄까 -_-?;;;;
언니가 토하게 많은 리본자수가 있는 드레스를 가져온다고 해서 -
저도 자수 드레스!! 하면서 가져갔어용 ㅎㅎ
(사실 드레스 하나 더 가지고 갔었는데 ㅠㅠ 온통 하얀색이라 그건 집에서 찍어야겠더라구용..)
정말 리본자수가 자안~~뜩인 드레스를 입은 마리아쥬.
여태까지 마리아쥬를 찍었던 사진중에 제일 맘에 들어서 ㅎㅎ
혼자 모니터 보고 좋아했더랬습니당.
얜 정말 퓨어미백 같아요 ㅎㅎㅎㅎㅎ
다른 집 애들을 찍은 사진이 제 맘에 쏙 드는 경우는 많이 없거든요 -
대부분 찍고 나서도 예쁘게 나온건가- 하면서 긴가민가 -
인형이란게 아무래도 오랜시간 손을 타야 하는 관계로, 시간이 좀 필요하기도 하구용.
근데 요즘들어 제가 찍은 사진들도
제가 스스로 아 예뻐!!! 이러면서 좋아하는 애들이 늘어나네요 ㅎㅎㅎㅎ
느무 죠아용 ^3^ (그냥 그만큼 이녕노리를 좀 자주+많이 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마지막으로~ 빠른 테이블 회전을 위해 몇분 못 앉아있었던,
나이트 파티에서의 두마리 ㅎㅎ
나이트파티에서도 나름 둘이 나란히 앉아 자랑질 많이 했구용 ㅎㅎ
보시던 오너분들이 예쁘다고 많이 해주신것 같아서 기분 좋았습니달 ^.^
생각지 못하게 헤드 뚜껑에 싸인도 받았어용 -
참 짧지만 굵게 즐긴, 즐거운 일본여행이었습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