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가 왔어요 ㅠ.ㅠ 내 칸쵸....엉엉~!
저랑 같이 일본에서 손 붙잡고~~는 아니구 - 뽀네뜨랑 제 가방에서 뒹굴면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ㅠ.ㅠ)/
메이크업을 얼마나 오래 붙들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애초에 엘리랑 비슷하게, 엘리 쥬니어 만들어줘야지 했었던터라 -
정말 중간에 계속 좌절하고 지우고 ㅠ.ㅠ 어흥~~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비슷비슷하게 나온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0ㅠ
오밤중에 사진 찍느라 몇장 못 찍어서 사진은 적습니다 ㅠ.ㅠ 흑..
그치만, 제 칸쵸예요!!!
초콜렛을 좋아하는, 예쁘장한 꼬맹이가 되겠죠 //ㅁ// 꺅!
애기같은 분위기 한다고 인형을 막 가져다놨는데 -
얘네 뭐야 ;ㅁ; 엄마아아아~~ㅠㅁㅠ 이러는거 같아서 ㅎㅎㅎ
이요르는 귀여운데 왜그래! 이럼서 앵겨줬어요 ㅠ.ㅠ
귀여운 내 칸쵸♥
요새 하도 맘도 몸도 심난하여 -
새로운 아이에 더 들뜨게 되는거 같네요 ;ㅁ; 후아~
저랑 같이 일본에서 손 붙잡고~~는 아니구 - 뽀네뜨랑 제 가방에서 뒹굴면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ㅠ.ㅠ)/
메이크업을 얼마나 오래 붙들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애초에 엘리랑 비슷하게, 엘리 쥬니어 만들어줘야지 했었던터라 -
정말 중간에 계속 좌절하고 지우고 ㅠ.ㅠ 어흥~~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비슷비슷하게 나온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0ㅠ
오밤중에 사진 찍느라 몇장 못 찍어서 사진은 적습니다 ㅠ.ㅠ 흑..
그치만, 제 칸쵸예요!!!
초콜렛을 좋아하는, 예쁘장한 꼬맹이가 되겠죠 //ㅁ// 꺅!
애기같은 분위기 한다고 인형을 막 가져다놨는데 -
얘네 뭐야 ;ㅁ; 엄마아아아~~ㅠㅁㅠ 이러는거 같아서 ㅎㅎㅎ
이요르는 귀여운데 왜그래! 이럼서 앵겨줬어요 ㅠ.ㅠ
귀여운 내 칸쵸♥
요새 하도 맘도 몸도 심난하여 -
새로운 아이에 더 들뜨게 되는거 같네요 ;ㅁ; 후아~
설정도 예쁘고 엘리 쥬니어란 것도 너무너무 이쁘다^^ 좋아서 일등으로 달려왔심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