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정말 스윗드림의 정점을 달리고 있는 스이,
맨날 꾸벅꾸벅 조는것 같아요 ㅎㅎ
제 완소 스이 사진이예요 ㅠㅠ
요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한참동안 들여다봤구 ㅠ.ㅠ
애가 참 예쁘게도 눈을 감고 있는구나- 하고 멍..하니 보고만 있어도 좋구용..
꾸벅꾸벅 조는게 암만봐도 초반의 까칠함보다는 귀여움이 커져버렸어요. ㅎㅎ
- 그치만 졸리니까. 어쩔수 없잖아,
뭐.. 그래도 여전히 =ㅂ= 까칠함을 2%쯤 간직한 스이입니다.
햇살과 꽃들과, 새 옷이 함께한다면 언제나 행복할 것 같은 아가씨.
요즘 들어서는 애들이 참 제가 기분이 좋게, 표정을 지어주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빡빡해진 마음이 좀 느슨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금세 조여야만 하는 마음들이지만용 ㅎㅎ
- 그래도 무리하지 마,
엘리보다 더 의젓한 우리 둘째,
=ㅂ= 그래도 니가 제일 오래 됐다고 큰애들 중에 날 챙기는건 너뿐...ㅠㅠ
- 그거야 뭐....오너가 아프면 내가 심심하니까..
곧 죽어도 엄마 좋아해-라는 말은 안 할것 같은 스이 ㅠㅠ
그래도 니 맘 다 알아!!!
인생 뭐 다 그렁거다..?!
맨날 꾸벅꾸벅 조는것 같아요 ㅎㅎ
제 완소 스이 사진이예요 ㅠㅠ
요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한참동안 들여다봤구 ㅠ.ㅠ
애가 참 예쁘게도 눈을 감고 있는구나- 하고 멍..하니 보고만 있어도 좋구용..
꾸벅꾸벅 조는게 암만봐도 초반의 까칠함보다는 귀여움이 커져버렸어요. ㅎㅎ
- 그치만 졸리니까. 어쩔수 없잖아,
뭐.. 그래도 여전히 =ㅂ= 까칠함을 2%쯤 간직한 스이입니다.
햇살과 꽃들과, 새 옷이 함께한다면 언제나 행복할 것 같은 아가씨.
요즘 들어서는 애들이 참 제가 기분이 좋게, 표정을 지어주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빡빡해진 마음이 좀 느슨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금세 조여야만 하는 마음들이지만용 ㅎㅎ
- 그래도 무리하지 마,
엘리보다 더 의젓한 우리 둘째,
=ㅂ= 그래도 니가 제일 오래 됐다고 큰애들 중에 날 챙기는건 너뿐...ㅠㅠ
- 그거야 뭐....오너가 아프면 내가 심심하니까..
곧 죽어도 엄마 좋아해-라는 말은 안 할것 같은 스이 ㅠㅠ
그래도 니 맘 다 알아!!!
인생 뭐 다 그렁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