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처럼 사이좋은 애기랑 밤비!
대구에 놀러갔다와서 오랜만에 보는 애기예요.
애기 안뇽?
- 이모 안뇽!!
지난번 톳피 정모때 이후로, 밤비도 오랜만에 봐요~
세수 다녀와서 더 애기같아진 밤비!
같은 타입의 다른 매력. 이런건 타입을 막론하고 참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인것 같아요 ㅠ.ㅠ
같은 타입 애들 셋만 모아놔도 참 좋습니당..
댕대래댕댕~한 밤비와, 새초롬한 애기
카메라에 눈 맞춰주는게 좋아서 또 막 찍었구요 ㅎㅎㅎㅎ
왠지 애기는 애기니까 당연히 귀여워!! 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하늘색이 잘 어울리는 요 꼬마 ㅎㅎ
뭔가 어리니까 자신만만한 꼬마의 표정이란건 이런거구나~ 싶어요
그래서 또 계속 찍었고 ㅎㅎㅎㅎ
사진을 보면서 그때 못 느끼던 것들을 참 많이 느끼곤 하는 편인데요,
이 사진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왠지 똘망해보이는 밤비와,
사진 찍어야 하는데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나비라도 쫓고 있는 건지 - 한눈 팔고 있는 애기예요.
애기는 여기 안 볼래? 라고 물어봐도 -
줄곧 한군데만 주욱 -.
거기엔 대체 뭐가 있는걸까요?
대신 귀여운 밤비가 절 쳐다봐주고 있으니까요!!!!
고마워 밤비 ㅠ.ㅠ
대구에 놀러갔다와서 오랜만에 보는 애기예요.
애기 안뇽?
- 이모 안뇽!!
지난번 톳피 정모때 이후로, 밤비도 오랜만에 봐요~
세수 다녀와서 더 애기같아진 밤비!
같은 타입의 다른 매력. 이런건 타입을 막론하고 참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인것 같아요 ㅠ.ㅠ
같은 타입 애들 셋만 모아놔도 참 좋습니당..
댕대래댕댕~한 밤비와, 새초롬한 애기
카메라에 눈 맞춰주는게 좋아서 또 막 찍었구요 ㅎㅎㅎㅎ
왠지 애기는 애기니까 당연히 귀여워!! 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하늘색이 잘 어울리는 요 꼬마 ㅎㅎ
뭔가 어리니까 자신만만한 꼬마의 표정이란건 이런거구나~ 싶어요
그래서 또 계속 찍었고 ㅎㅎㅎㅎ
사진을 보면서 그때 못 느끼던 것들을 참 많이 느끼곤 하는 편인데요,
이 사진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왠지 똘망해보이는 밤비와,
사진 찍어야 하는데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나비라도 쫓고 있는 건지 - 한눈 팔고 있는 애기예요.
애기는 여기 안 볼래? 라고 물어봐도 -
줄곧 한군데만 주욱 -.
거기엔 대체 뭐가 있는걸까요?
대신 귀여운 밤비가 절 쳐다봐주고 있으니까요!!!!
고마워 밤비 ㅠ.ㅠ
어쩐지 시원한 여름날의 사진같아 보기만해도 좋습니달>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