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서 살짝, 공개되었던 새 식구를 요렇게 소개하게 되었네요 ^^;;
요즘 유난히 새 식구가 많은건, 아마도 제 정신상태가 그만큼 메롱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고요....O<-<
그럼 오너님 허락하에, 한 세트인 둘을 모두 공개합니다♥
정식으로 >_< 그것도 풀네임으로~ 이곳에서 처음 소개해용!
J님댁 雨童女 우여랑, 아메와라시, 그리고 즈이집 座敷童 좌부동, 자시키와라시 입니다.
어쩌다보니 다른집 식구까지 제가 먼저 공개하게 되네용 ㅎㅎㅎㅎ
아직 모든 세팅이 완료된건 아니지만 ^////^
쟈시가 올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준 고마운 아메!
처음 만난 둘의 이미지가 초반엔 뭔가 뒤바뀐듯 했어요 -
언뜻보기엔 귀여운 아메와, 똘똘이 쟈시.
그치만 흰색 검정색 스트레이트의 한 세트 두마리는,
만화의 그 캐릭터들을 정말 잘 따라오고 있는것 같아요 ^/////^
고양이스러운 눈매와 고집있는 눈동자!
새빨간 양갈래롤이 잘 어울릴것 같은 그녀 ;ㅁ;)!
우여랑입니다 ㅠㅠ
원작의 눈싸움하던 날을 코스프레한듯한(...) 자부동,
제 쟈시예용 >//////< 저를 막 휘두를법한 미모의 소유자♥
세트놀이를 위해 가져간 옷이 정말 디폴처럼 쏙 잘 어울려줘서 정말 뿌듯!!
만나기 며칠전에 급박하게 생각났던 세팅이었는데 ;ㅁ; 제 생각보다도 더 잘 어울렸어요 ㅠ////ㅠ
위의 세팅과는 좀 다른 인상의 아메.
예쁜 얼굴이지만, 강한 마음이 엿보여요 +_+
원작에서도 틱틱거리며 애정을 표현하지만,
J님의 아메도 쟈시에 대한 마음만은 남달라요!
좋아한다는 말은 자주 해주지 않을것 같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워하고 있어요 : )
즈이집 애가 되면 다들 생기는것이 몇가지 있습니다^_^;;;;;
독점욕. 욕심... 기타 등등..
제법 순한 표정이어도, 뭔가 내꺼예요! 라는 마음이 느껴져요 ㅎㅎ
누가 얘한테 제일 먼저 니꺼 내꺼 개념을 가르친거냐능...ㅠㅠ... 본능인가염..
나중에, 나아-중에라도 - 눈밭으로 두마리를 데리고 나가보고 싶어요.
포근포근하고 따뜻해보이는 코트이기도 하고,
정말 만화속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는 의상이기도 한 거 같아서 +_+;;;
아메는 쟈시보다 한뼘은 큰 마음으로 ^////^
쟈시를 지켜줄것 같아요!
오너들은 마음놓고 이 둘을 보고오~~ >_< 꺄웅....
점점 그 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가겠지만 //ㅁ//
지금으로써도 너무너무 좋은 둘이예요♥
그냥 겉으로 보기엔 요 사진들은 참 알흠다와보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이렇습니다.....ㅡ_ㅡ;;;
"후웅 - 밖에 날씨가 너무 좋아보여, 아메 -"
"안돼, 인간세상은 위험해 -"
"우리 잠깐만 밖에 나가쟈- 응?"
"그렇게 쳐다봐도 안돼- 1분도 안되어서 쓰러져버릴거야, 넌"
"히잉....ㅠ_ㅠ 정말 안되는거야아아아-?"
"너.... ㄱ...그...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말라니까 ㅜ_ㅜ;;;;;;;;;;;"
"나가쟈아아아아 - 아메에에에 - 응+_+? 응+_+?"
"...............에휴.......ㅠ_뉴......딱 5분만이야!"
야호!!
오늘도 애교작전은 성공★!!!
요즘 유난히 새 식구가 많은건, 아마도 제 정신상태가 그만큼 메롱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고요....O<-<
그럼 오너님 허락하에, 한 세트인 둘을 모두 공개합니다♥
정식으로 >_< 그것도 풀네임으로~ 이곳에서 처음 소개해용!
J님댁 雨童女 우여랑, 아메와라시, 그리고 즈이집 座敷童 좌부동, 자시키와라시 입니다.
어쩌다보니 다른집 식구까지 제가 먼저 공개하게 되네용 ㅎㅎㅎㅎ
아직 모든 세팅이 완료된건 아니지만 ^////^
쟈시가 올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준 고마운 아메!
처음 만난 둘의 이미지가 초반엔 뭔가 뒤바뀐듯 했어요 -
언뜻보기엔 귀여운 아메와, 똘똘이 쟈시.
그치만 흰색 검정색 스트레이트의 한 세트 두마리는,
만화의 그 캐릭터들을 정말 잘 따라오고 있는것 같아요 ^/////^
고양이스러운 눈매와 고집있는 눈동자!
새빨간 양갈래롤이 잘 어울릴것 같은 그녀 ;ㅁ;)!
우여랑입니다 ㅠㅠ
원작의 눈싸움하던 날을 코스프레한듯한(...) 자부동,
제 쟈시예용 >//////< 저를 막 휘두를법한 미모의 소유자♥
세트놀이를 위해 가져간 옷이 정말 디폴처럼 쏙 잘 어울려줘서 정말 뿌듯!!
만나기 며칠전에 급박하게 생각났던 세팅이었는데 ;ㅁ; 제 생각보다도 더 잘 어울렸어요 ㅠ////ㅠ
위의 세팅과는 좀 다른 인상의 아메.
예쁜 얼굴이지만, 강한 마음이 엿보여요 +_+
원작에서도 틱틱거리며 애정을 표현하지만,
J님의 아메도 쟈시에 대한 마음만은 남달라요!
좋아한다는 말은 자주 해주지 않을것 같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워하고 있어요 : )
즈이집 애가 되면 다들 생기는것이 몇가지 있습니다^_^;;;;;
독점욕. 욕심... 기타 등등..
제법 순한 표정이어도, 뭔가 내꺼예요! 라는 마음이 느껴져요 ㅎㅎ
누가 얘한테 제일 먼저 니꺼 내꺼 개념을 가르친거냐능...ㅠㅠ... 본능인가염..
나중에, 나아-중에라도 - 눈밭으로 두마리를 데리고 나가보고 싶어요.
포근포근하고 따뜻해보이는 코트이기도 하고,
정말 만화속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는 의상이기도 한 거 같아서 +_+;;;
아메는 쟈시보다 한뼘은 큰 마음으로 ^////^
쟈시를 지켜줄것 같아요!
오너들은 마음놓고 이 둘을 보고오~~ >_< 꺄웅....
점점 그 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가겠지만 //ㅁ//
지금으로써도 너무너무 좋은 둘이예요♥
그냥 겉으로 보기엔 요 사진들은 참 알흠다와보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이렇습니다.....ㅡ_ㅡ;;;
"후웅 - 밖에 날씨가 너무 좋아보여, 아메 -"
"안돼, 인간세상은 위험해 -"
"우리 잠깐만 밖에 나가쟈- 응?"
"그렇게 쳐다봐도 안돼- 1분도 안되어서 쓰러져버릴거야, 넌"
"히잉....ㅠ_ㅠ 정말 안되는거야아아아-?"
"너.... ㄱ...그...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말라니까 ㅜ_ㅜ;;;;;;;;;;;"
"나가쟈아아아아 - 아메에에에 - 응+_+? 응+_+?"
"...............에휴.......ㅠ_뉴......딱 5분만이야!"
야호!!
오늘도 애교작전은 성공★!!!
꼭 올거라고 기대한 보람이 있어영ㅋㅋㅋㅋ 만세 ㅠ_ㅠ!!!!!
담엔 완벽하게 준비 끝내서 꼭 다시 세트샷!!!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