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모님이 대화명을 바꾸셔서 블랙소시라던 이번 노래를 들으믄서
사진은 초샤방 꼬꼬마들을 올리려고 준비중인 저...=ㅅ= 뭔가 언발란스하네용...
이거 그냥 무대를 보면서 듣는게 나은 노래였구나!!! 이러는 저...
"마마-?"
왠지 정식으로 소개 안하고 은근슬쩍 정착한 즈이집 미백유딩 투...
왠지 제가 찍으믄 다 미백화 -_-;;;;
하치예용♥
칸쵸랑은 좀 다른 느낌인데, 칸쵸랑 잘 어울려서 죠아용!!
요새 딸기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주고 있는 하치임미달!
딸기가 언제쯤 맨헤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_-;;;;
이럴줄 알았으면 지우는게 아니었을까용....O<-<
요새 놀러와있는 정은이네 붕붕이!
유딩옷 없는 즈이집에 정은이가 유딩옷 협찬~_~;;;;
서미넷님 고맙...ㅠㅠ...
그리구 내 칸쵸 ㅠ_ㅠ.... 내시끼...
왠지 또 멍...
"옴마 오디 가따와썽?"
오백만년만에 서랍장에서 나온 칸쵸....
요새 너무 언니들하고만 놀았구나 0ㅁ0!!!!!
어떻게 날 잊을 수 있냐는 포스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제 꼬꼬맹이 ㅠ////ㅠ
그래, 니가 이래서 내가 한동안 너만 가지고 놀았쟈낭.. (이젠 유딩하고도 대화시도...)
유딩이 뽐뿌가 칸쵸만으로 모자라다면...?!
"마마- 놀쟈!"
이젠 하치도있네용 ^ㅂ^!! 까꿍!
난 맨날 니네랑 놀고 이따!!!!
내 유딩이들 ㅠ/////ㅠ
리봉 질끈 묶어주고, 키라 사라 코스푸레하고 있숨미당!!!
나나가 추가되면!!
쨔쟌~_~)// 일부러 디폴 가발들로 맞춰준건데! 다들 아셨을랑가용?
다들 각자 다른 색의 리봉도 묶어줘보고 ~_~ 꼬물꼬물~
전 이런거밖에 재주가 없는 여자고....
(그래서 유딩이 옷이 없어서 못 찍은 여자 맞고...)
그래도 다들 각자의 개성들이 있는 얼굴이라 또 좋아요 -
전 진짜 같은 타입 모아놓는걸 좋아하는 여자이기도 하네영...ㅡ_ㅡ;;;;;
매번 울부짖는 '같은 타입 다른 매력'
무슨 선거구호 같습니당...저 뽑아주세영?!
드레스에 맞춰서 하늘색 리봉을 옆에 단 붕붕이!
제 손에서 꼬물꼬물 꾸며지니까 왠지 붕붕이도 좀 아방해지고 ~_~;;;;;
얜 똘똘하게 요구르트 빠는 애였는데!!!! 이러고...
즈이집 애들 특유의 표정이라믄, 확실히 칸쵸나 엘리가 대박인거 같긴 해요.. ㅎㅎㅎㅎ
특히 내 깐쵸 ㅋㅋㅋㅋㅋ 넌 뭘 먹고 이렇게 언제나 원하는 눈빛인거고....
뭔가 억울한 눈빛의 칸쵸님...
앞으로 옴마가 자주 놀아줄께 - 이러지 말쟈, 응?
까꿍 우리 칸쵸!!
옴마를 그렇게 보지 말쟈...!?
나 양심의 가책이....ㅡ_ㅜ
혼자서 반짝반짝 -
옴마 놀아줘 빔을 가득 쏘고 있는 제 칸쵸...ㅠ.ㅠ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저는 이제 일을 시작합니다 -_-;;;;;
사진은 초샤방 꼬꼬마들을 올리려고 준비중인 저...=ㅅ= 뭔가 언발란스하네용...
이거 그냥 무대를 보면서 듣는게 나은 노래였구나!!! 이러는 저...
"마마-?"
왠지 정식으로 소개 안하고 은근슬쩍 정착한 즈이집 미백유딩 투...
왠지 제가 찍으믄 다 미백화 -_-;;;;
하치예용♥
칸쵸랑은 좀 다른 느낌인데, 칸쵸랑 잘 어울려서 죠아용!!
요새 딸기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주고 있는 하치임미달!
딸기가 언제쯤 맨헤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_-;;;;
이럴줄 알았으면 지우는게 아니었을까용....O<-<
요새 놀러와있는 정은이네 붕붕이!
유딩옷 없는 즈이집에 정은이가 유딩옷 협찬~_~;;;;
서미넷님 고맙...ㅠㅠ...
그리구 내 칸쵸 ㅠ_ㅠ.... 내시끼...
왠지 또 멍...
"옴마 오디 가따와썽?"
오백만년만에 서랍장에서 나온 칸쵸....
요새 너무 언니들하고만 놀았구나 0ㅁ0!!!!!
어떻게 날 잊을 수 있냐는 포스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제 꼬꼬맹이 ㅠ////ㅠ
그래, 니가 이래서 내가 한동안 너만 가지고 놀았쟈낭.. (이젠 유딩하고도 대화시도...)
유딩이 뽐뿌가 칸쵸만으로 모자라다면...?!
"마마- 놀쟈!"
이젠 하치도있네용 ^ㅂ^!! 까꿍!
난 맨날 니네랑 놀고 이따!!!!
내 유딩이들 ㅠ/////ㅠ
리봉 질끈 묶어주고, 키라 사라 코스푸레하고 있숨미당!!!
나나가 추가되면!!
쨔쟌~_~)// 일부러 디폴 가발들로 맞춰준건데! 다들 아셨을랑가용?
다들 각자 다른 색의 리봉도 묶어줘보고 ~_~ 꼬물꼬물~
전 이런거밖에 재주가 없는 여자고....
(그래서 유딩이 옷이 없어서 못 찍은 여자 맞고...)
그래도 다들 각자의 개성들이 있는 얼굴이라 또 좋아요 -
전 진짜 같은 타입 모아놓는걸 좋아하는 여자이기도 하네영...ㅡ_ㅡ;;;;;
매번 울부짖는 '같은 타입 다른 매력'
무슨 선거구호 같습니당...저 뽑아주세영?!
드레스에 맞춰서 하늘색 리봉을 옆에 단 붕붕이!
제 손에서 꼬물꼬물 꾸며지니까 왠지 붕붕이도 좀 아방해지고 ~_~;;;;;
얜 똘똘하게 요구르트 빠는 애였는데!!!! 이러고...
즈이집 애들 특유의 표정이라믄, 확실히 칸쵸나 엘리가 대박인거 같긴 해요.. ㅎㅎㅎㅎ
특히 내 깐쵸 ㅋㅋㅋㅋㅋ 넌 뭘 먹고 이렇게 언제나 원하는 눈빛인거고....
뭔가 억울한 눈빛의 칸쵸님...
앞으로 옴마가 자주 놀아줄께 - 이러지 말쟈, 응?
까꿍 우리 칸쵸!!
옴마를 그렇게 보지 말쟈...!?
나 양심의 가책이....ㅡ_ㅜ
혼자서 반짝반짝 -
옴마 놀아줘 빔을 가득 쏘고 있는 제 칸쵸...ㅠ.ㅠ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저는 이제 일을 시작합니다 -_-;;;;;
마침 노래는 더는 못봐 걷어차 줄래 나오능거구여;ㅁ;...
칸쵸가 옴마 못바서 걷어차능거구?!!!!!!!!!!!!!
하치랑 붕붕이두 귀엽구요. 키라 사라 나나가 나왔으니 이제 메구가 하나 필요합니다 메구메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