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 스나의 만남에 함께했던 꼬마스나가 요기 있습니당♥
홈에서는 새 얼굴로 처음 인사하네요 ^///^!! 딸기의 컴백!
꼬물꼬물 -
혼자 밖에 나와본 적 없는 딸기, 오늘은 용감하게 외출!!
스이언니가 옆에 있으니까! 갠찮아요!!
우리 꼬물이 딸기!
조금 더 뜬 눈과, 조금 더 닮아진 표정 -
세수 다녀온 직후부터
리틀 스이라며 얼마나 물고빨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도 왠지 두리번 두리번, 칸쵸언니를 찾는 것 같그!
옴마 요기따?!!?? 해두 절 보지 않는 이뿐 내 딸기 ㅠㅠ
그랩...옴마가 미앙.....ㅠㅠ
지은 죄가 있는 저는, 그냥 가만히 ㅠ_ㅠ
붙여놓으니 더 감개무량한 두마리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달....ㅠ_ㅠ...
No.1's
2010.11.10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