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을 올리면서 깜짝 놀라는 저;;
제법 따끈따끈한 사진이라고 생각했는데 - 왜 이것도 한달 전 사진;;;
펄*얌님이 박수를 통해 닥달하신 오리 꽥꽥 사진이예요!!!
저 어서 칭찬!!!
또다시 - 옴마를 원망의 눈으로 쳐다보는 깐쵸...=ㅅ=
왜 이래!! 난 잘못한게 엄써!!!! ( --);;;
그치만 그게아니라며 언니에게 다 고자질하긔...ㅠㅠ
딸기 너 그러기냐며...ㅠ.ㅠ...
"옴마 징쨔야?! 옴마 어뜨케 그래....0ㅁ0!!"
이러케 파닥파닥 시위하는 꼬꼬맹이들..=ㅅ=...
아 그래도 안 팔려가고 붙어있음 댄거 아니여!!!
요래요래 까꿍! 하믄서 귀여운척 하구!
너 깐쵸한테 이르고 그럴거야!!!!
"그래두 엉니가 짱인뎅?"
딸기한테라도 짱인 엉니니까 다행이네 칸쵸 ㅠㅠ...
유일하게!!!! 딸기에게 짱인 칸쵸엉니는..
여전히 어쩜그래 그렁그렁 열매를 잡수셨그...
그래도 넌 참 귀엽다 ㅠㅠ 내 깐쵸!!!!!
"옴마 그래두 담부터 딸기한테 그르믄 안대애-? 그름 칸쵸가 맴매!!"
어이구.. 그르세요..=ㅅ=...
의기양양!!
우리 옴마 말 잘들어! 이럼서 동생님하 앞에서 폼잡고 시픈 칸쵸..
근데!!!
이럴거냐고!!!!
깐쵸야!!!! 엉니님의 위엄은 어디에!!!!!
낭패다.....-_-
그래도!! 그런 언니에게 부비작대는 딸기,
체통(?)을 지키고 싶은 칸쵸.
"옴마 이건 비밀이야!"
그으래...^_^;;; 비밀... 그거 좋지!
칸쵸딸기 귀엽당^///////////////////^ 오리옷 쌍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