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 아니지만 홈에서는 오랜만일지도 모르는 톳피 톳피 세투!!!
죠는 요즘 계-속 외출했었습니다....
뭔가 섞어서 올리고 싶어서...라는 명목하에 사진을 꿍쳐두고 있쥐만...-.-;;;
언제나 죠와 함께해주는 꼬꼬마 애기!!!
벼르고 벼르던 딸기우유 x 빠나나우유 세트샷도 찍습니달♥
각자가 쓴 토끼모자의 표정까지도
왠지 죠답고, 왠지 애기스러워서 우왕!!
핑크색 토끼 노랑색 토끼!
언젠가 요 두마리 토끼를 만나게 된다면 잡아다가 눈보신 좀 해야겠어요 ~
까꿍!! 하면서 하이텐션으로 헬로~!!
포근포근한 의상에 뽀얀 애들!
빤히 카메라를 보며 눈 맞춰주는 시선!
애기토끼 죠토끼는 그날 그렇게 숲을 오종종종 뛰어댕겼습니달!
반짝반짝 하늘색 눈망울이 예쁜 우리 애기♥
죠 언니를 만나서 싱나고 있숴요!!
"엉니 엉니-! 이고 바라~!!"
"샤 쟈랑하꺼 이써!"
왠지 글을 쓰면서 슬기어린이의 자체 음성지원이 되는 저...
그만큼 발랄모드 업업!되게 하는 목소리일것 같은 애기예용 ^.^)!!
선물받았다는 애기의 토끼이녕을 바라보고 있는 죠...
왠지 시무룩한거 같기도 =_=.....Aㅏ...
뒷모습까지 싱나보이는 애기!
진심으로 토끼이녕이 부러운 죠... =ㅅ=..
이미 졌어!!!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미 졌어!!!
그래도 뭐 어때요!!! 신나게 놀면 그만인걸!!
깡총깡총 토끼 두마리!
오늘도 싱나게 놀거니까 갠찮아요!!
뭔가 귀가 꼬여서 낑낑대는 꼬맹이 둘을 찍고 싶었지만 -
애두리 귀가 꼬여두 왠지 발랄함.. 전혀 곤란하지 않긔..
토끼 이녕대신 토끼 모자를 손에 쥔 죠..
알게따 =ㅅ= 옴마가 낭중에 이뿐 토끼 이녕 사주께 ^_ㅠ...
근데 토끼 이녕이 이뿐게 엄따!??!? ㅠㅠ....
대신 내 토끼이녕은 요깅네!!!
죠한테는 없지만, 저한테는 있어요!! 토끼 이녕!!
빨간 눈의 귀여운 토끼이녕!! >ㅁ<
왠지 싱나보이는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왠지 부비작부비작해줄것만 같구 ^0^!
그러다 급작스레 -
"엄마 좋아?" 라고 물어볼것 같지만...._-_
그래 좋아!!!!
난 참 좋다!!!?!?!?
더불어 애기도 좋냐고 물어볼 태세 ^_ㅠ...
니네 다 나한테 왜 이래...ㅠ_ㅠ... 죠으믄 안대냐구...
"괜찮아! 나도 좋아~! 그르니까 같이 놀아요!!"
왠지 이녕에게 토닥토닥 받는 듯한 오너.....(먼산)
죠는 요즘 계-속 외출했었습니다....
뭔가 섞어서 올리고 싶어서...라는 명목하에 사진을 꿍쳐두고 있쥐만...-.-;;;
언제나 죠와 함께해주는 꼬꼬마 애기!!!
벼르고 벼르던 딸기우유 x 빠나나우유 세트샷도 찍습니달♥
각자가 쓴 토끼모자의 표정까지도
왠지 죠답고, 왠지 애기스러워서 우왕!!
핑크색 토끼 노랑색 토끼!
언젠가 요 두마리 토끼를 만나게 된다면 잡아다가 눈보신 좀 해야겠어요 ~
까꿍!! 하면서 하이텐션으로 헬로~!!
포근포근한 의상에 뽀얀 애들!
빤히 카메라를 보며 눈 맞춰주는 시선!
애기토끼 죠토끼는 그날 그렇게 숲을 오종종종 뛰어댕겼습니달!
반짝반짝 하늘색 눈망울이 예쁜 우리 애기♥
죠 언니를 만나서 싱나고 있숴요!!
"엉니 엉니-! 이고 바라~!!"
"샤 쟈랑하꺼 이써!"
왠지 글을 쓰면서 슬기어린이의 자체 음성지원이 되는 저...
그만큼 발랄모드 업업!되게 하는 목소리일것 같은 애기예용 ^.^)!!
선물받았다는 애기의 토끼이녕을 바라보고 있는 죠...
왠지 시무룩한거 같기도 =_=.....Aㅏ...
뒷모습까지 싱나보이는 애기!
진심으로 토끼이녕이 부러운 죠... =ㅅ=..
이미 졌어!!!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미 졌어!!!
그래도 뭐 어때요!!! 신나게 놀면 그만인걸!!
깡총깡총 토끼 두마리!
오늘도 싱나게 놀거니까 갠찮아요!!
뭔가 귀가 꼬여서 낑낑대는 꼬맹이 둘을 찍고 싶었지만 -
애두리 귀가 꼬여두 왠지 발랄함.. 전혀 곤란하지 않긔..
토끼 이녕대신 토끼 모자를 손에 쥔 죠..
알게따 =ㅅ= 옴마가 낭중에 이뿐 토끼 이녕 사주께 ^_ㅠ...
근데 토끼 이녕이 이뿐게 엄따!??!? ㅠㅠ....
대신 내 토끼이녕은 요깅네!!!
죠한테는 없지만, 저한테는 있어요!! 토끼 이녕!!
빨간 눈의 귀여운 토끼이녕!! >ㅁ<
왠지 싱나보이는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왠지 부비작부비작해줄것만 같구 ^0^!
그러다 급작스레 -
"엄마 좋아?" 라고 물어볼것 같지만...._-_
그래 좋아!!!!
난 참 좋다!!!?!?!?
더불어 애기도 좋냐고 물어볼 태세 ^_ㅠ...
니네 다 나한테 왜 이래...ㅠ_ㅠ... 죠으믄 안대냐구...
"괜찮아! 나도 좋아~! 그르니까 같이 놀아요!!"
왠지 이녕에게 토닥토닥 받는 듯한 오너.....(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