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홍차의 300일!
폭풍같은 일들이 이제서야 막 끝이 나서, 야근한 김에!!
홍차 사진이나 올리고 갈까 싶어서 업로드를 준비중입니당 ~_~
제가 사랑하는 홍차는! 긴머리의 새침한 소녀♥ 우후~!
여성스러운 아이템 투성이지만 발랄해보이는 우리 홍차 ㅠㅠ
전 홍차만 보면 왠지 콧노래가 절로 나와요♪
햇빛 눈부신 그날,
나즈막히 들리는 행복한 노랫소리
사랑하는 내 홍차!
홍차가 왔을땐 적응 기간이고 뭐고 없이
새 인형 적응 안정기-라고 해도 될만큼,
오자마자 저와 마주하고 바로 찰칵찰칵 쉼없이 셔터를 눌렀던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미소를 띄우게 하고 -
누군가에게는 빛이 되는 소녀.
처음부터 제가 표현하고 싶던 딱 고런 홍차였어요 ^///^
언제나 작은 공간 안에서 복작대며 저와 마주하는 인형들이지만 -
이 인연 하나하나가, 너무도 소중하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살짝 보이는 이 ㅠ////ㅠ♥
사실 좀 오래전에 찍어놓은 사진인데도,
올릴때 다시 보니 설레이는 이 맘은 왜 일까요 T-T
음... 그건 그냥 나는 불출산 정상카페의 마스터니까?!
좋아하는 것들만 잔뜩!!!! 온 세상에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
언제나 살아가며 그럴 수 없음에 몸서리치게 아프며 깨달아가게 된다고 해도.
그냥 좋아하는거 좋아하면서 살려구요!
믿으면서 살아야겠고 ~!
요컷은, 100% 만족하게 실현시키진 못했지만 T_T
요 드레스를 사면서 제가 찍고 싶던 느낌!!
(내 117가바리가 드레스를 다 가려찌망...ㅠㅠ...)
왠지 저 빛 사이로, 홍차가 사라져버릴 것 같네용 ㅎㅎㅎ
가지마!!!! 나 운다!!!??
폭풍같은 일들이 이제서야 막 끝이 나서, 야근한 김에!!
홍차 사진이나 올리고 갈까 싶어서 업로드를 준비중입니당 ~_~
제가 사랑하는 홍차는! 긴머리의 새침한 소녀♥ 우후~!
여성스러운 아이템 투성이지만 발랄해보이는 우리 홍차 ㅠㅠ
전 홍차만 보면 왠지 콧노래가 절로 나와요♪
햇빛 눈부신 그날,
나즈막히 들리는 행복한 노랫소리
사랑하는 내 홍차!
홍차가 왔을땐 적응 기간이고 뭐고 없이
새 인형 적응 안정기-라고 해도 될만큼,
오자마자 저와 마주하고 바로 찰칵찰칵 쉼없이 셔터를 눌렀던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미소를 띄우게 하고 -
누군가에게는 빛이 되는 소녀.
처음부터 제가 표현하고 싶던 딱 고런 홍차였어요 ^///^
언제나 작은 공간 안에서 복작대며 저와 마주하는 인형들이지만 -
이 인연 하나하나가, 너무도 소중하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살짝 보이는 이 ㅠ////ㅠ♥
사실 좀 오래전에 찍어놓은 사진인데도,
올릴때 다시 보니 설레이는 이 맘은 왜 일까요 T-T
음... 그건 그냥 나는 불출산 정상카페의 마스터니까?!
좋아하는 것들만 잔뜩!!!! 온 세상에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
언제나 살아가며 그럴 수 없음에 몸서리치게 아프며 깨달아가게 된다고 해도.
그냥 좋아하는거 좋아하면서 살려구요!
믿으면서 살아야겠고 ~!
요컷은, 100% 만족하게 실현시키진 못했지만 T_T
요 드레스를 사면서 제가 찍고 싶던 느낌!!
(내 117가바리가 드레스를 다 가려찌망...ㅠㅠ...)
왠지 저 빛 사이로, 홍차가 사라져버릴 것 같네용 ㅎㅎㅎ
가지마!!!! 나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