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베스~!
작년에 들어온 새식구를 이제야 소개하는 저는 게으른 여자 ^0^)//
부끄럼이 많은 소녀 베스의 첫 인사입니다!
몽가 참 애가 수즙그...-////-
말그레한 표정이 참 예쁜 소녀예욧!!
함께 찍은 나랭이와의 사진은 따로 다음으로 넘기고!! 베스사진부터~!!
왠지 베스 고개에 맞춰 저도 함께 갸우뚱 - 해줘야 할것 같고!!!
이런 강아지같은 꼬마아가씨(!) 이런거 왠지 말해놓고 보니 이상...(-_-);;;
숱많은 속눈썹에, 원작에서는 나름 엄마도 많이 돕고, 가사일도 많이 도왔었는데...
제 베스는 손도 까딱 안할거 같긔....^_ㅠ...
"물은 차가운데.." 하면 제가 하나요!!!
그러고보니 오너도 설거지는 안하겠그....
설거지 아무도 안해서 아무것도 안 먹을 집안...
그냥 얘도 별로 적응은 필요 없규...
별로 어색하지 않게, 원래 있던 애처럼 자리를 잡아주셨고요!!!
낯설지 않은 몰드라서 그릉가 ^////^ 쿄쿄쿄
촌스럽게도!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뒤돌아보든 앞을 보든 옆에 서 있든 -
절 봐주는 인형들의 저 눈빛인거 같고 ^///^
가만히 그냥 서 있어도 저를 바라봐주기만 한다면야, 저에겐 무한한 애정이 샘솟네요 ~
조금 부끄러워도 괜찮아요,
그게 나니까 -
언제까지고,
사랑스러운 나로 기억해주세요 : )
그렇게 기억 안하면 바로 울 태세!
작년에 들어온 새식구를 이제야 소개하는 저는 게으른 여자 ^0^)//
부끄럼이 많은 소녀 베스의 첫 인사입니다!
몽가 참 애가 수즙그...-////-
말그레한 표정이 참 예쁜 소녀예욧!!
함께 찍은 나랭이와의 사진은 따로 다음으로 넘기고!! 베스사진부터~!!
왠지 베스 고개에 맞춰 저도 함께 갸우뚱 - 해줘야 할것 같고!!!
이런 강아지같은 꼬마아가씨(!) 이런거 왠지 말해놓고 보니 이상...(-_-);;;
숱많은 속눈썹에, 원작에서는 나름 엄마도 많이 돕고, 가사일도 많이 도왔었는데...
제 베스는 손도 까딱 안할거 같긔....^_ㅠ...
"물은 차가운데.." 하면 제가 하나요!!!
그러고보니 오너도 설거지는 안하겠그....
설거지 아무도 안해서 아무것도 안 먹을 집안...
그냥 얘도 별로 적응은 필요 없규...
별로 어색하지 않게, 원래 있던 애처럼 자리를 잡아주셨고요!!!
낯설지 않은 몰드라서 그릉가 ^////^ 쿄쿄쿄
촌스럽게도!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뒤돌아보든 앞을 보든 옆에 서 있든 -
절 봐주는 인형들의 저 눈빛인거 같고 ^///^
가만히 그냥 서 있어도 저를 바라봐주기만 한다면야, 저에겐 무한한 애정이 샘솟네요 ~
조금 부끄러워도 괜찮아요,
그게 나니까 -
언제까지고,
사랑스러운 나로 기억해주세요 : )
그렇게 기억 안하면 바로 울 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