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만에 2탄을 올리는지,
예전에 글을 쓴 날짜가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여전히, 그곳의 그녀들입니다.
꼬마새님도 여전히 밍이의 품에! 쏙♥
이제 슬슬, 봄기운이 밀려올 것 같은 날씨라 그런지 -
풀밭에서의 사진들을 보니 마구 반갑고요 ~!!
우리 귀염둥이들!!!!
넘 사랑스러와욜 ㅠㅠ...
밍밍이의 똘망귀염귀염한 눈빛!
몰 먹으믄 일케 귀여워지나!?!? 쟈시는 아메 만나믄 그렇든데...'Q'...
그래서 단독 면담에 들어간 나잉과 밍밍
"밍밍씨는 언제부터 글케 이뻤나? 작년부터?"
- '_'??
왠지 미모는 그냥 타고나는 거라고 말해줄 것 같은 밍밍이!!!!
쟈시의 숲으로 놀러와요!
숲에 오시면 -
귀여운 우리 밍밍이도 아마 보실 수 있을거예요!!!!!!???
윗 사진들은 혼자 찍어놓고 예쁘다고 한참을 보았그....
이러케 저는 남으 이녕들에게도 꼴딱꼴딱 잘도 넘어감미당...ㅠ////ㅠ
다음에 또 놀러와!
그땐,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쟈 ^_^!
완전...침이 절로...*ㅠ* 신디를 둘이나 데리고 노셔서 무지 즐거우셨겠어용>ㅁ<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