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언제부터 밀린건지 모르겠는 사진들이 산더미 ㅠ_ㅠ
이제 막 안 올린 사진들이 뭔지도 모르게꼬!!!!!
모님이 지적(!?)해주신 스나 네마리 사진을 폭풍업뎃...까진 아니어도 -
어쨋건 올려봅니당 ~_~
아직 덥기 전 어느날! 사람은 셋인데 이녕은 네마리.
아래쪽 핑크색 머리는 서니님댁 마미, 그 옆은 신애님댁 헨리에타, 헨리 위에는 즈이집 디아나!
그리고 그 옆은 요즘 같이 이녕노리 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는 J님네 레샤가 인간대표 대신 즈이랑 함께해써욤...
77미리는 언제나, 저의 시야를 좁게 만드므로 ^_ㅠ....
단체컷은 이거 하나!!! 나머지는 걍 적당히 각자 놓고 찍어써욤....
처음 보는 언니 둘, 레샤와 디아나 -
누가 우리집애 아니랠까바 ㅠㅠ
여신의 얼굴을 하고 왠지 댕-한 디아나...
나름 얘 첫 외출이었던거 같그....
레샤에게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려서..
저는 제가 입혀준거라 그렇다며 망발을 했긔...
(또!) 맞춘것도 아닌데 흰 모헤어!
잇힝 *-_-* 엉니들이 죠아용 ㅠ////ㅠ♥
왠지 친구같고 -! 말하자면 비슷한 연령(?)대 -
지금 보니까 너무 밝은 사진 ㅠㅠ... 그치만 그냥 올림....
왜냐면 난 지금 사진을 올리고 싶은거니까...Orz
레샤는 봐두봐두 참 특유의 표정이 있구!
레샤 옆에 있으니까 디아나는 어린 여신님입니당...ㅜ.ㅜ
너 나름 직급(?)은 더 높지 않겠니.... 님하 분발좀...ㅠ.ㅠ
(그래서 근래에는 혼자 바디 업글을 시도해보고 이씀미당...)
언니들 사진은 이렇게 개판으로 찍어놓고 -!!!! 으컁컁
어린 여자애들에게 시선을 돌렸습니다!!
뽀송뽀송한 두 스나!
신애님네 헨리에타와 서니님댁 마미예용 ^////^
둘다 참 좋아하는 이녕들이그!
절 빤히 보는 달달한 헨리 -
마미는 핑크색 가발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햇살 가득, 요 두 소녀의 조용한 기도.
기도고 뭐고 옆에서는 맛있는 케익이 절 유혹해찌만!!!
전 열심히 찍어써욤 =ㅅ=)!!!
저러구 있는데 안 찍을 수가 없었고 ㅜ_ㅜ....
말랑말랑해 보이는 발그레한 볼따구들 >ㅅ<
제가 사랑하는 눈매와, 코와 입술!
디아나도 잠깐, 마미를 만났습니당...
사진은 요새 좀 발로 ^_ㅠ...
모두에게 나잉표 콩깍지를 배송해드리고 싶어요...
그치만 이벤트 선물도 아직 배송 못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ㅠ_ㅠ;;;
여신님 품에 드러누운 마미... 둘다 볼따구 완전 발그레 발그레 -////-
니들 나한테 반해꾸나!?!?
가만히 들여다본 마미 표정은 놀라워요 ;ㅁ;!
같은 스나여도 이렇게 백만가지 표정들이 나오는게 너무 신기한 저였그...
그래서 찰칵,
저-쪽에선 레샤랑 헨리랑 드레스 세트샷 찍구!
헨리는 뭐가 저리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을꼬 T_T....
그러고보니 애들 솔로샷은 없어요!!!!
그리고 업뎃에 눈이 멀어 뭔가 멘트도 정신 산만.....=ㅅ=...
그냥 업뎃이 하고 싶었어요 ㅠㅠ....
한달이나 안 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