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새식구, 마카롱입니다.
새식구라기엔 이미 시간이 마니 지났지만 ㅎㅎㅎ
찍기 굉장히 편한 얼굴이예요.
어디서든 예쁜!
한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
오너들의 집착이 이뤄낸 스위츠 시리즈가 드디어 완성!!
완전 햄보케요!
어우 딱,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예요.
또 말하기 입아프지만 취향저격 ~_~
처음의 삽질은 고이 접어 나빌레고~
매우 무난히 정착해주었습니다.
제 사랑 와프리도 문제없이 먹어주고요~
우적우적 '~'
새 드레스도 쏠랑~!
이날 사진이 참으로 노래서 -ㅅ-...
긴가민가 했었다지만!!!
뭐, 그래도 따수운 사진이 되었다고 만족을...( --);;;
1버니의 옆모습이란 8ㅅ8....
감동적이예요.
언제나 찬양하는 나는 일번덕....v
요즘은 절대 빠지지않는 전신샷 ㅎㅎㅎㅎㅎㅎㅎ
베이비보닛 짱 죠음!!!!
지금 다시 보니 이 사진의 모든 것이 진짜 제 취향의 끗인거 같네요..
알기 쉬운 나의 취향..!! 캬캬캬
가끔 정면샷을 보면 표정이 엄청 부끄럼쟁이라서
심장이 간질간질, 콩닥콩닥 //ㅅ//
조만간 일번즈만 모아두고,
스스로 뿌듯하기 위해 또 삽질을 해보고 싶은데 -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8ㅅ8
빨리 그 날이 오기를!!
사실은 일맥상통의 취향에 있지만,
그래도 일번즈마다 다 다른 느낌이라서 좋아요.
마카롱은 아마도 그런 느낌들을 한데 뒤섞어 놓은 애 인거 같기도 하고.
사실 곁을 잘 안주고
도망다녀버릴거 같은 아기고양이가 아닐런지...?!
있는 애들이랑 잘 어울리면 좋겠어요!
그러고보니 아직 붙여보질 않았고나...!!!
언제나처럼, 인사해요!
그럼 잘 부탁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