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만년만의 칸쵸예요!
지금은 이 얼굴이 아니지만...ㅠㅠ 보고싶네요 내 칸쵸 ㅠㅠ...
"옴마, 나 토끼야?"
나랭이가 쓰던 토끼귀를 사용한 꼬꼬맹이.
제법 귀여웁고욥! 서랍장 한켠에서 발견된 나름 칸쵸의 디폴머리!! 보브컷!
"..........후웅.....엄마두 한입 주까?"
과감한 아스크림 어택...=ㅅ=
전 두말없이 받아먹을뿐이예요!!
정말이예요!?! 애 먹는거 뺏은거 절대 아님...
맙솨~~~를 외치며 짧은 팔로 머리를 감싸쥐는 내 깐쵸 ㅠㅠ
넌 참 뭔짓을 해도 귀엽구나....;ㅠ;
"아훙..... 나 아스크림...."
실망에 빠진 칸쵸가 외칩니다!!!
"어흥!! 아스크림 주믄 안 잡아먹지이이!!!!"
참고로 전 순수밀크 주세용 ^ㅂ^)///
오랜만에 집에서 하는 컴퓨터로 정신줄을 놓은 나잉입니달....;ㅅ;
야심차게 세수시켜준다고 애들 싹 메이크업 지우고 났더니 출근 ㅠㅠ....
제 깐쵸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지금은 이 얼굴이 아니지만...ㅠㅠ 보고싶네요 내 칸쵸 ㅠㅠ...
"옴마, 나 토끼야?"
나랭이가 쓰던 토끼귀를 사용한 꼬꼬맹이.
제법 귀여웁고욥! 서랍장 한켠에서 발견된 나름 칸쵸의 디폴머리!! 보브컷!
"..........후웅.....엄마두 한입 주까?"
과감한 아스크림 어택...=ㅅ=
전 두말없이 받아먹을뿐이예요!!
정말이예요!?! 애 먹는거 뺏은거 절대 아님...
맙솨~~~를 외치며 짧은 팔로 머리를 감싸쥐는 내 깐쵸 ㅠㅠ
넌 참 뭔짓을 해도 귀엽구나....;ㅠ;
"아훙..... 나 아스크림...."
실망에 빠진 칸쵸가 외칩니다!!!
"어흥!! 아스크림 주믄 안 잡아먹지이이!!!!"
참고로 전 순수밀크 주세용 ^ㅂ^)///
오랜만에 집에서 하는 컴퓨터로 정신줄을 놓은 나잉입니달....;ㅅ;
야심차게 세수시켜준다고 애들 싹 메이크업 지우고 났더니 출근 ㅠㅠ....
제 깐쵸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