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새로운 멤버, 요루님과 킴달님이 합류♥
주린 배를 채우고 느긋하게 네마리를 모았습니당 //ㅂ//
117 허니골드가 제 머릿속의 애기 디폴트 가발인듯합니당.
오늘도 깜찍발랄+똘망똘망한 시아!
죠 오른쪽이, 고대하던 뉴페이스(!) 요루님댁 카렌이예용.
(카레맛 고기로도 불립니당 ^-*)
역시 내 사진엔 우리집 애들만 날 보고 있는건가요...O<-<
인생 뭐 다 이런거구요...
뭐, 어쨋든!! 풀밭에 햇살처럼 부서질 듯한 꼬꼬마님들 네마리 >_<
너무너무 좋아요♥
발랄하고 다양하게! 저마다의 안녕! 인사를 할 얼굴들이네요 ㅎㅎㅎ
정말, 언제나처럼 제가 버닝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것!
같은 얼굴의 다른 표정, 그리고 다른 느낌들입니다 ^//////^
"해보고 싶은게 있어요!!"
라고 꽤 오래전부터 들었었는데, 아무래도 야외로의 출사는 드물었기 때문인지 -
못해보셨다던 킴달님~ 오늘 소원 푸셨쎄용!?
보정하고 보니 또 좀 너무 밝은 감이 있지만 =_=
여러분~~~ 죄송해요 (_ _) 제 모니터에서는 제법 갠츈한데!!!!! 흑흑...ㅠ_ㅠ
뺑글뺑글 돌아가는 바람개비마냥, 머리를 맞대고 하늘을 보는 꼬맹이들.
말을 써놓고보니, 실제로는 오너들이 그 하늘을 다 가렸겠네요 ~ 미안하다....;;;
전체컷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제 렌즈의 초점거리는 77mm ^_^....
꼬꼬마들은 제 렌즈의 슬픔은 뒤로하고~ 놀러 돌아다니기에 정신이 없어보입니다.
왠지 조잘조잘, 아기 참새들이 생각나요 ㅎㅎ
나무에 걸터앉은 꼬마새들!
야심차게 자리를 잡았는데, 너무 높이 올라왔나 - 자꾸 아래만 내려다보네요 -
"어이 아가씨들, 여기봐야지 -"
어쩔수 있나요 ^_ㅠ 그냥 제가 아래에서 찍겠숨미당...Orz
아직 잘 몰라서, 나무 위가 무섭지 않을것 같은 애기ㅎㅎㅎㅎ
오랜만에 만나는 건데, 변함없이 참 올망졸망 귀여워요 ㅠ////ㅠ
또이또이하게 절 바라봐주는 요 아가씨는,
요루언니네 카렌. 오랜만에 보는 뉴페이스 톳피! 랄까요 +_+
아직 디폴트 메이크업인데, 디폴트같지 않게 예뻐요 +_+
세수하고 다시 만날 날도 잔뜩 기대를!!!!
밤비도 궁금한거 많은 꼬마과, 랄까 -
물음표를 잔뜩 달고, 제 카메라를 쳐다봐주네용 -
애기랑 밤비 독사진은 빛이 부서지다못해 넘쳐나는 st이라 죄송 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각자의 독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아... 너무 자주 자르고 있나요... 글을...ㅠ_ㅠ..
주린 배를 채우고 느긋하게 네마리를 모았습니당 //ㅂ//
117 허니골드가 제 머릿속의 애기 디폴트 가발인듯합니당.
오늘도 깜찍발랄+똘망똘망한 시아!
죠 오른쪽이, 고대하던 뉴페이스(!) 요루님댁 카렌이예용.
(카레맛 고기로도 불립니당 ^-*)
역시 내 사진엔 우리집 애들만 날 보고 있는건가요...O<-<
인생 뭐 다 이런거구요...
뭐, 어쨋든!! 풀밭에 햇살처럼 부서질 듯한 꼬꼬마님들 네마리 >_<
너무너무 좋아요♥
발랄하고 다양하게! 저마다의 안녕! 인사를 할 얼굴들이네요 ㅎㅎㅎ
정말, 언제나처럼 제가 버닝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것!
같은 얼굴의 다른 표정, 그리고 다른 느낌들입니다 ^//////^
"해보고 싶은게 있어요!!"
라고 꽤 오래전부터 들었었는데, 아무래도 야외로의 출사는 드물었기 때문인지 -
못해보셨다던 킴달님~ 오늘 소원 푸셨쎄용!?
보정하고 보니 또 좀 너무 밝은 감이 있지만 =_=
여러분~~~ 죄송해요 (_ _) 제 모니터에서는 제법 갠츈한데!!!!! 흑흑...ㅠ_ㅠ
뺑글뺑글 돌아가는 바람개비마냥, 머리를 맞대고 하늘을 보는 꼬맹이들.
말을 써놓고보니, 실제로는 오너들이 그 하늘을 다 가렸겠네요 ~ 미안하다....;;;
전체컷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제 렌즈의 초점거리는 77mm ^_^....
꼬꼬마들은 제 렌즈의 슬픔은 뒤로하고~ 놀러 돌아다니기에 정신이 없어보입니다.
왠지 조잘조잘, 아기 참새들이 생각나요 ㅎㅎ
나무에 걸터앉은 꼬마새들!
야심차게 자리를 잡았는데, 너무 높이 올라왔나 - 자꾸 아래만 내려다보네요 -
"어이 아가씨들, 여기봐야지 -"
어쩔수 있나요 ^_ㅠ 그냥 제가 아래에서 찍겠숨미당...Orz
아직 잘 몰라서, 나무 위가 무섭지 않을것 같은 애기ㅎㅎㅎㅎ
오랜만에 만나는 건데, 변함없이 참 올망졸망 귀여워요 ㅠ////ㅠ
또이또이하게 절 바라봐주는 요 아가씨는,
요루언니네 카렌. 오랜만에 보는 뉴페이스 톳피! 랄까요 +_+
아직 디폴트 메이크업인데, 디폴트같지 않게 예뻐요 +_+
세수하고 다시 만날 날도 잔뜩 기대를!!!!
밤비도 궁금한거 많은 꼬마과, 랄까 -
물음표를 잔뜩 달고, 제 카메라를 쳐다봐주네용 -
애기랑 밤비 독사진은 빛이 부서지다못해 넘쳐나는 st이라 죄송 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각자의 독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아... 너무 자주 자르고 있나요... 글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