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법 먼 백만년전 =ㅅ=;;; 두 신디들의 작은 만남이예요!
젼님댁 리사가 함께 했숨미당♡
미루고 미뤘던 약속의 끝을 잡고 ~
눈이 내려서 추웠던 어느날이었나봐용
따수운 집안에 노곤노곤하게 자리잡았습니달 ^////^
파란눈의 핑크볼타치! 반짝반짝 화사한 지연이네 리사!
꽤 오래전부터 보고 싶어 했었는데 이제서야 실물을 보게 되었어용 >_<
상상했던 데로 화려하고 이뿌던 내 리사 ;ㅅ;
맑고 파란 눈이 제 마음을 쏠랑 가져가버리고..
햇살 잔뜩 받아서, 말그대로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는 내 신디즈 ㅠㅠ
이렇게 모아놓고보면 더더 좋은 이녕님들이예용 ㅠㅠ...
매번 사진 올리면서 이렇게 꺅꺅 대는걸 보면 저한테 안 좋은 이녕이 무엔가 싶고...
똑바로 절 보는 시선, 요런 컷이 이제 없으믄 섭섭한거그영 ^////^
전 또 사진을 보며 나홀로 흐뭇해지능거그....
왠지 쟈시는 칭구를 만나서 그런지 저처럼 싱나보이구 -
애가 요즘 참 캐발랄한게, 애초의 캐릭터와는 갈수록 맞지 않아요 Orz
호기심 많은 똘망한 소녀 ㅠㅠ
난 니가 얼굴에 빗금달며 한없이 부끄러워하는 좌부동이 되길 바랬을 뿌니지만...
뭐 지금의 쟈시가 제 쟈시니까용!!!! 히히히 -/////-)~
더불어 갈수록 귀여워지는 아메 옆에서
호기심왕성 똥꼬 발랄하게 꼬리 흔들면서 돌아다니는 강아지st의 쟈시...
자기 불렀냐고 빼꼼 저를 보는것 같구용 ;ㅁ;
별을 가득 담은 까만 눈동자 너머로 왠지 다른 세상이 있을것만 같아요
전 고 세상 속으로 퐁당~ 빠져버리고 싶은 꿈많은 아이 ㅠㅠ....(읭?)
젼님댁 리사가 함께 했숨미당♡
미루고 미뤘던 약속의 끝을 잡고 ~
눈이 내려서 추웠던 어느날이었나봐용
따수운 집안에 노곤노곤하게 자리잡았습니달 ^////^
파란눈의 핑크볼타치! 반짝반짝 화사한 지연이네 리사!
꽤 오래전부터 보고 싶어 했었는데 이제서야 실물을 보게 되었어용 >_<
상상했던 데로 화려하고 이뿌던 내 리사 ;ㅅ;
맑고 파란 눈이 제 마음을 쏠랑 가져가버리고..
햇살 잔뜩 받아서, 말그대로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는 내 신디즈 ㅠㅠ
이렇게 모아놓고보면 더더 좋은 이녕님들이예용 ㅠㅠ...
매번 사진 올리면서 이렇게 꺅꺅 대는걸 보면 저한테 안 좋은 이녕이 무엔가 싶고...
똑바로 절 보는 시선, 요런 컷이 이제 없으믄 섭섭한거그영 ^////^
전 또 사진을 보며 나홀로 흐뭇해지능거그....
왠지 쟈시는 칭구를 만나서 그런지 저처럼 싱나보이구 -
애가 요즘 참 캐발랄한게, 애초의 캐릭터와는 갈수록 맞지 않아요 Orz
호기심 많은 똘망한 소녀 ㅠㅠ
난 니가 얼굴에 빗금달며 한없이 부끄러워하는 좌부동이 되길 바랬을 뿌니지만...
뭐 지금의 쟈시가 제 쟈시니까용!!!! 히히히 -/////-)~
더불어 갈수록 귀여워지는 아메 옆에서
호기심왕성 똥꼬 발랄하게 꼬리 흔들면서 돌아다니는 강아지st의 쟈시...
자기 불렀냐고 빼꼼 저를 보는것 같구용 ;ㅁ;
별을 가득 담은 까만 눈동자 너머로 왠지 다른 세상이 있을것만 같아요
전 고 세상 속으로 퐁당~ 빠져버리고 싶은 꿈많은 아이 ㅠㅠ....(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