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속의 동화(?), 작은아씨들이예요~  곧 두마리가 합류할 예정이라 네마리 세트입니다! ㅎㅎㅎ
언제나 오랜만인것 같은 미니들이네용 -



분명 같은 크기인뎅.... =ㅅ= 우리 나랭이는 참... 스댕포스인거그..
어쩌다보니 같은 가발이 세개....라서 과감히 두개에 올림머리!
하기 쉬워서 사랑하는 올림머리예용 ^ㅅ^a;;



우리 꼬꼬마 죠 -
어른스럽고 싶지만 아직 포스는 딸립니당..
큰 언니처럼 되려면 아직 멀었어용 =ㅂ=)~ 한 오백년은 더 묵어야...



언제부턴가 모든걸 해탈하더니 ㅎㅎㅎㅎ
이젠 혼자 스댕포스 내는 나랭이~ ^////^
혼자만 알고 있었던건가 싶지만, 나랭이의 진짜 이름은 마가렛으로 바뀌었습니당 -
당연히 첫째?의 이미지라 미니들만 쏙 잘라서 작은아씨들 이름으로 맞춰봤어요~!



같은 개안인 엘리는 매번 안구 바꾸고 또 매번 예뻐하지만 -
녹색눈인 나랭이가 너무 좋아요 XD



언제나 자신만만한 저 표정도 너무 죠쿠 ㅎㅎㅎㅎ
얘에서 그 자신만만 표정의 맥이 끊긴게 안타깝지만......-_-;;;



산지 오백만년된 드레스♡
계속 입혀줘야지 줘야지 하면서 시간이 가버렸어요 ㅠ////ㅠ
누구한테 어울리려나~ 했었는데, 모든 드레스는 임자는 있게 마련인가 봅니다 -



사실 바닐라슈도 나랭이가 먼저 입어봤었는데 죠한테 갔거든용 ㅎㅎㅎ
요 드레스 입을라그 그때 나랭이는 바닐라슈를 그렇게 뱉었나봅니다~~ 퉤~~



요즘 일이 불규칙적이게 많아버려서 -
세팅해두고 하루정도는 그냥 고대로 둘이 붙들고 책상위에 헝겊 쓴채로 있었구 ㅠ_ㅠ



그래도 괜찮아요~ 헝겊속에서도 메그와 죠는 반짝반짝 했으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