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란, 그런거잖아요?
사랑받는 존재 ^ㅅ^!!
딱히 제가 막내라서 이런 소리 하는게 아닙니다 ㅇㅇ
보통 엄마들은 내리사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사랑받고 자랐.. 아 이게 아니고..'ㅅ';;;
물롱 전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진 않...은거 같지만요!!
막둥이 에이미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녕이예요 히히히
나 예쁘지? 하는 애들을 좋아하는데다 -
저런 나이스한 미소라니!!!!!
뭔가 되게 ㅎㅎㅎㅎㅎ 여유로워요 ~
이게 중간에 끼지 않고 완전 막내만의 여유로움인지도..!!!
그러고보니 둘째 세째의 귀여움과는 다른 귀여움....!!!
이녕에게도 이런게 있다니 참 싱기방기합니당..!!
사랑할 수밖에 없다면!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되는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