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정말, 죽을수도 있는 더위였다 =ㅂ=
그래도 인놀을 한 우리는 인덕!!!! <(-_-)/
밋님이랑 네프님이랑!!
1번즈 모임이 되어서 오랜만에 쟈시가 나갔다.
밋님댁 라희는 저 날 세수하고 뽀얀 얼굴로 옴!
네프님댁 뮈네도 첫만남이었다 : )
찍으면서는 정말 더위에 죽어가고 땀을 뻘뻘 흘리며 찍었는데
이미 그 괴로움은 뇌리에서 잊혀진것 같다..
사진이 예쁘니 예쁜 것으로 기억되겠지.
애기들 넘 귀여움 ㅠ////ㅠ
그러나 어쩐지 이 세 소녀는 길을 나서면
단체로 길을 잃을 것만 같다... 음...
뭐, 그래도 예쁘면 됐지!!
세팅하다가 한장 남겨본, 쟈시의 독사진.
찬조출연은 나잉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