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아하는 소년 둘!
나츠와 유키.
왠지 엘리와 스이가 생각나는것 같은 투샷인데,
다행히 나츠는 엘리보다는 똘똘할 것 같기도.
지금 사진을 보니 세팅은 열심히 했는데...
가벼운 사진들만 남았다.. ㅠㅠ
주변에서 많이 죠아해주시는 유키쨔응 'ㅅ'
처음 생각했던 얼굴과 실제 구현이 꽤 비슷해서 적응하기 수월했다.
뭐, 이쯤되면 내가 적응이 안되는 이녕이 있을까 싶지만..
나츠야!!!!!!!!!!!!!!!!! 누나가 매니 애낀다 8ㅅ8
너도 적응이 좀 필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누나가 언젠가는 적응을 하쟈나?
그니까 그 시간들이 좀 길었던건 용서해조 ㅇㅅ< 헷
업뎃을 대충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정말 멘트가 뻘소리의 향연이네요 (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