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8ㅅ8
올해로 12살이 되었다.
나랭이는 여전히 생글생글하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좀 평온해져서
마음에 파도가 치는 요즘 또 꽤 큰 위로를 받았다.
이럴때만 찾는거 같아서 미안,
그래도 내 맘 알지?
생일날은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는 중에도 나랭이를 옆에 앉혀뒀다.
충전 만땅 되부러써!!!
좋아해! 정말 많이!
내 새끼 8ㅅ8
올해로 12살이 되었다.
나랭이는 여전히 생글생글하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좀 평온해져서
마음에 파도가 치는 요즘 또 꽤 큰 위로를 받았다.
이럴때만 찾는거 같아서 미안,
그래도 내 맘 알지?
생일날은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는 중에도 나랭이를 옆에 앉혀뒀다.
충전 만땅 되부러써!!!
좋아해! 정말 많이!
나중에 나랭이도 만나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