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굳이 고르라고 하면
아나이스들 중에서 내가 더 좋아하는건 로제타,
남들이 더 좋아하는건 비앙카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비앙카는 와서 얼마 후에 남자친구가 생겼지요오-
새침한 얼굴에는 순한 남자가 딱이지!!!
다음 만남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왠지 요 조합은 비앙카가 리드할 것 같다.
롭롭롭~!
예쁜 여친이가 있을 법한 얼굴 능력자.
거봐, 비앙카가 리드한대니까..
뭔가 섹시한 사진을 찍고 싶은데
역시나 해가 바뀌어도 그건 잘 안된다. ㅇㅅ뉴
그래도 원래와는 다른 예쁨을 조금은, 담아낼 수 있게 된것 같고
그걸로 이번 사진은 만족해보겠습니다~~~
옷이 세팅의 99%를 차지했다.
분위기도 옷이 만들어줌
안끼우던 제로바디로 합체했는데,
넘나리 예뻐서 코피퐝!
남다른 기럭지에 볼륨감이 잘 살아나는 옷이얌 'ㅅ'♥
이뿌니까 대찌 뭐 'ㅅ'!!!!!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