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련이 처음 온날!!
풀쵸 신청하고 메이크업 다녀오는걸 다 기다려서
손꼽아 기다리던 사키즈의 조인!!
원래는 다른 의상을 사려고 매장에 갔다가
죽이 맞아부러~_~
변심하고 기모노 투샷을 찍기로 했다.
의상은 생각대로 너모 예뻤지만,
아무도 우리에게 그 옷을 입히기가 까다롭다고 알려주지 않았다....
2시간짜리 스튜디오에서
최소 30분은 세팅을 하느라고 써버렸음 ㅠㅠ
해련이 독사진도 찍어줘따 *'ㅅ'*
진한 메이크업인데도 수정이랑 같이 있으면 애기같으다.
싱기방기
귀여워!!
~ 드레스를 바꿔 입혔다 ~
이것도 세팅 시간 약 20분..?
미소의 최애 드레스와, 나으 차애 드레스...
나의 최애는 역시 부두아 니까요?!?!? ㅇㅅ<
사실 순위를 매겨본적이 없다.
최애가 아니면 다 차애인것으로 하쟈.
드레스들이 들으면 서운해할고야 'ㅅ'
생각보다 단촐한 공간이었는데
애들이 참 예뻤다고 한다.
예쁜 옷 입은 예쁜 애들 넘 죠으다 ;ㅅ;)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