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를 보게 된 사람이라면 'ㅅ'
아마도 내 최애가 수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 정도로 자주 외출하게 된 시작의 날?
기모노를 입힐줄 몰랐기 때문에 (충동구매)
머리장식이 없어서 가져갔던 드레스의 헤어아이템을 썼는데,
넘나 귀신같이 잘 어울렸다.
아아, 너는 나를 홀리기 위해 온것이냐
그렇다 인형이란 그냥 거기 존재하는 것인데,
내가 자진해서 홀렸다.
헤어나올 생각이 없다
~ 드레스 수정이 ~
그러고보니 안구를 이때 잠깐 바꿨었는데,
요 색도 죠아써!!!
이 안구 어딨지 'ㅅ'.....
놀랍게도 수정이 업데이트는 이게 끝이 아니다...